Post
원문 보기 →남쪽으로 튀어 (2013) : 김윤석이 강점이자 약점
원작을 1권만 읽어보았다. 그러니 딱 영화의 절반만 소설과 비교할 수 있었다. 섬으로 떠난 뒤부터는 오롯이 감독의 이야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던 게지. 영화를 보면서 내내 안타까웠던 것은 원작의 매력이 요만큼도 없었단 것이다. 한국적으로 각색을 해서 그런가, 감독의 역량 탓일까, 아니면 제작 과정 중의 충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아쉬움은 최해갑이었다. 그의 비중이 너무 컸다. 이는 김윤석이 캐스팅 되었단 소식을 들었을 적부터 우려했던 부분. 그는 최해갑역에 너무나 잘 어울린다. 소설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완득이]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쏘 쿨한 연기를 쉽게 소설 속 주인공의 아버지와 대입할 수 있을 것이다. 난 원작에서처럼 주인공인 그의 아들이 영화의 중심이자 화자이길 바랬다. 그런데 대한민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