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나라(奈良)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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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나라(奈良) - 11·16
이번 딩가딩가 일본 여행 2일차인 16일은 아침 일찍 나라(奈良)로 향했습니다.왜 나라인가 하면 그냥 기분이었습니다.어제 15일은 비가 왔었지요.그리고 그 비가 개어가는 모습을 봤습니다.보통 이런 날을 지나 맑게 갠 날에는 정말 여행, 관광하기 좋은 날입니다.그렇다면, 이런 날에 예쁘게 찍어둘 수 있는 곳을 우선해야겠지요.그래서 나라와 교토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나름 6일 사이에 언제 또 날씨가 변덕을 부릴지 알 수 없으니 확률이 좋을 때 좋은 장소를 찾아가는 것은 무계획 여행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날 조금 무리를 했습니다.체력도 여유가 있겠다. 날씨도 좋을 것 같으니 음하하하 하면서 오전 4시 40분경에 일어나 씻고 준비해서 5시 40분 정도 시간에 숙소에서 나왔습니다. 나오면서 다시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