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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코혜 365일 매일이 여행 ♪ | 2022년 11월 29일 |
[칸코레]칸코레의 이벤트 규모
By 미노의 아직 녹지 않은 얼음집 | 2015년 1월 10일 |
소규모 이벤트 2013년 겨울 프강아 콜라보 프띠 이벤트 : 요격!, 안개의 함대 (E-1 ~ E-3) 중규모 이벤트 2013 봄 이벤트 : 적 함대 전선 정박지로 돌입 (E-1 ~ E-4)2013 여름 이벤트 : 남방해역강습정찰 (E-1 ~ E-4)2014 봄 이벤트 : 색적기, 발함시작 (E-1 ~ E-5)2014 가을 이벤트 : 발동! 혼작전 (E-1 ~ E-4) 대규모 이벤트 2013 가을 이벤트 : 결전! 철저해협을지나 (E-1 ~ E-6)2014 여름 이벤트 : AL작전 / MI 작전 (E-1 ~ E-6) 대충 저렇게 나눠 볼수 있는데 이번 겨울 이벤트는 중규모라고 했으니 이벤트 해역은 4~5개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담 웹 특전 정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굿즈 이벤트
By 오늘의 감상 | 2024년 3월 9일 |
[밀리언 아서] 피버 이벤트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부적절한 대응의 문제
By Lair of the xian | 2013년 3월 15일 |
이번 피버 이벤트가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 수학적 증명을 비롯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스포츠를 들어 제 나름대로 비유하자면. '제한 시간 동안 누가 더 많이 뛰나'로 승부를 가리는 마라톤 경기를 하고 있고 선두권이 약 30km 정도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선수들에게 사이클을 지급하더니 '지금부터 종료 시간까지는 사이클을 타고 기록을 측정하겠습니다'라고 한 격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실제 경기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사람들의 능력(돈)에 따라 개인차가 있겠습니다만 일단 한 30km 달린 사람들은 기진맥진해서(강적들이 세져서) 사이클 잡을 힘이나 있으려나 모르는 반면 쉬엄쉬엄 달리던 사람들은 힘이 남아 있으니(강적들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남은 시간 동안 더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