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48의 체험 삶의 현장.
By 戰後派文學 | 2015년 6월 13일 |
체험 삶의 현장 심적무대. 방송국에서 예능을 안주면 우리가 자체를 만들겠다 라는 개념으로 발촉한 샇사팔 전문 방송 기획팀 스튜디오 포티에잇의 야심찬 첫 작품. 뭐 흔히 보이는 아이돌 알바 해보기이다. 예전 남바 맴버들이 오아사 나올때도 주제에 따라 종종 해봤었고 쵸메쵸메에서도 그렇고. 한일 막론하고 별별 예능에서 아이돌 알바질이야 넘치니까 그렇게 새로울건 없지만 기본 재미는 보장되는 소재이지. 물론 덕후들 시선 내에서만. 오자마자 인신매매단 한테 끌려가듯 알바하러 가게되는 가애찡 왕속찡 역시 봉고차를 타고 가는데 엥? 이거 완전 섬노예 플래그 아니냐? 크흐.. 왕속찡 카와이.. 근데 눈이 넘 부담스러워서.. 수술좀 적당히 하시지 ㅡㅡ 도착. 가애 역시 한 스낵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