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막장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TV CHOSUN 시즌3 까지 느낀점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23년 2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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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를 세 개나 보고 있다
By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 | 2016년 7월 30일 |
![한국 드라마를 세 개나 보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6/07/30/f0026490_579cbad9c93a2.jpg)
한국 티비는 라스, 냉부, 시간 되는 주간의 썰전, 재밌는 주간의 무도 정도만 챙겨보고 동시에 2편 이상의 드라마는 시청하지 않는다는 것이 자발적 암묵적 룰이었는데 요즘은 세 편이나 보고 있다. 또 오해영 끝나갈 무렵의 예고 보고 완전 흥분했던 울언니의 굿와이프와, 꼭 봐야지 했던건 아닌데 1회 보니 괜찮아서 즐겨보고 있는 닥터스, 그리고 화제의 드라마니까 1회는 봐볼까 했는데 두 주연배우의 발연기에 한숨이 나는, 그러나 뻔하고 뻔함에도 왜인지 꾸역꾸역 챙겨보고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까지...굿와이프의 줄거리야 미드 리메이크라니까 뭐 딱히 할 말은 없고, 캐스팅이 참 바람직한 것 같다. 좋은 드라마들, 캐스팅에 아쉬운 경우가 참 많은데 울언니에 유지태와 합이라니... 윤계상 역이 좀더 나은 수가 있지 않았을까
제 8일의 밤
By DID U MISS ME ? | 2021년 7월 5일 |
이게 대체 무슨 영화야? 스포일러의 밤! 성서가 아니라 금강경을 기본으로 한 불교 베이스 오컬트 영화라는 점에 있어서 <제 8일의 밤>은 큰 장점을 지닌다. 단정한 사제복의 신부가 십자가를 들고 악마를 퇴치하는, 그런 익숙해서 고전적인 모습이 아니라 파계승이 염주와 도끼로 요괴들을 찍어내리는 신선한 풍경이라니. 근데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것, 그거 하나만으로 전체 영화를 고평가 하기엔 우리네 인생이 그리 만만치는 않잖아? 철저히 비교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사바하>를 떠올려 보면 더 그렇다. <사바하> 역시 불교를 토대로한 오컬트 영화란 점에서 큰 강점이 있었는데, 그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영화가 최소한의 흡인력은 갖고 있었다고. 메시지도 명확하고 불교 특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