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리하라 류, '모두! 초능력자야!'로 연속 드라마 첫 출연
By 4ever-ing | 2013년 3월 29일 |
네거티브 이케멘 모델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중인 쿠리하라 류가 드라마 '모두! 초능력자야!'(みんな!エスパーだよ!/TV도쿄 계)에서 연속 드라마 첫 출연을 완수하는 것이 27일 밝혀졌다. 쿠리하라가 연기하는 것은,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의 오리지널 캐릭터 미츠루로 소메야 쇼타가 연기하는 주인공 카모가와 요시로를 그늘에서 가만히 응시, 수수께끼가 많은 역할. 또한, 소노 시온 감독의 희망도 있어, 이전부터 친분이 있던 뇌 과학자 모기 켄이치로가 본인 역으로 드라마 첫 출연도 하는 것도 밝혀졌다. 쿠리하라는 "지금까지 배우로서 연기를 전혀 한 바 없는데, 소노 감독님의 작품에 관여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말 내가 이 작품의 힘이 될 수 있는가 하
키리타니 미레이가 첫 도전. '갈릴레오'에 출연 결정
By 4ever-ing | 2013년 5월 7일 |
여배우이자 모델인 키리타니 미레이가 현재 방송중인 드라마 '갈릴레오'(후지TV 계)의 제 5 화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3일에 갱신된 자신의 공식 블로그에서 키리타니는 동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정해진 기쁨을 드러내, '실은 이번에는 쌍둥이 역으로, 처음 1인 2역의 역할을 맡았습니다'고 보고했다. 게다가 촬영을 위해 착용하고 있던 롱 헤어의 가발 모습도 선보였다. 키리타니가 맡은 역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금까지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2배 키리타니, 아니 어떤 의미로는 3배?!를 즐겨주세요."라고 말했다. 이번 작품은,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연기하는 물리학자 유카와 마나부와 요시타카 유리코가 연기하는 가이즈가기타서의 형사·키시타니 미사가 난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4월
요네쿠라 료코 주연 드라마가 AV와 흡사!? 표절 의혹으로까지 발전
By 4ever-ing | 2013년 4월 20일 |
여배우 요네쿠라 료코(37)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35세의 고교생'(니혼TV 계)가 13일부터 시작한다. 동 드라마는 전일제 일반 공립 고등학교에 학생으로 편입한 요네쿠라가 연기하는 35세의 수수께끼가 가득한 여성 바바 아야코가 집단 괴롭힘이나 등교 거부 등 현대의 교육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회파 학원 드라마. '학교 카스트'라는 학생 사이의 하이러라키(hierarchy)나, 쉬는 시간에 화장실의 개인실에 틀어 박혀 혼자 밥을 먹는 '변소밥' 등 최근 화제의 키워드를 전해, 리얼한 학교 문제의 묘사가 주목점이 되고 있다. 또한 실제 나이인 37세의 요네쿠라가 10대 학생 역의 공동 출연자들과 같은 미니 스커트·블레이저 코트 교복을 입고 수업은 물론 숙제와 체육까지 해내는 모습도 하나의 볼거리이다.
단 미츠, 메이드 모습에 도전. '봉사하고 싶어졌습니다' 스넥바 마마로부부터의 일전......
By 4ever-ing | 2013년 5월 11일 |
탤런트 단 미츠가 10일 방송되는 타케이 에미 주연의 연속 드라마 '날씨 언니'(TV아사히 계)의 제 5 화에서 메이드 복 차림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스낵바의 마마 역으로 고정 출연하고 있는 단 미츠는 역 의상의 세련된 화장에서 일전, 하트 마크가 들어간 사랑스러운 메이드 복 차림을 피로해, "항상 알몸에 가까운 형태이므로, 조금 두터운 겨울옷일까 라고는 생각했습니다만, 메이드의 순종적인 분위기를 몸에 걸친 후 뜻밖에 (봉사를)하고 싶어졌습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드라마는 타케이 에미가 연기하는 천재 기상 캐스터·아베 하루코가 다양한 날씨의 지식을 활용하여 경찰과는 다른 관점에서 난 사건을 해결로 이끌어 간다......라는 미스터리. 하루코가 하숙하고있는 스낵바 '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