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바레 포함) 칸코레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7년 1월 2일 |
![(네타바레 포함) 칸코레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2/a0030497_586a2bac4f923.jpg)
찐빵이라고 놀리니까 정말로 허옇게 나왔습니다 저는 영화 포스팅할 때 네타바레 많이 하니까 싫으신 분들은 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이번에 일본에 일주일동안 있었는데, 상영시간이 다들 애매해서 안 보고 있었다가 숙소 근처에 라라포트 토요스 지점 안에 있는 유나이티드 영화관에서 아침 점심시간 때도 틀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옳다구나 ! 하고 봤습니다. 상영관 크기는...그렇게까지 크지 않은 100여명 조금 안되는 스크린. 영화 자체 얘기를 하자면, 우선 러닝타임이 90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되게 짧게 느껴집니다. 하긴 이번 스토리는 두시간 짜낼 것도 없긴 했습니다만. (기억이 맞다면) 영화 시작하고 나서 후부키가 가라앉는 장면부터. 이는 여지껏 알려지지 않았던
[칸코레] 근황(?), 등신대(?) 타카오~~~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6월 21일 |
![[칸코레] 근황(?), 등신대(?) 타카오~~~](https://img.zoomtrend.com/2015/06/21/a0072722_55867e18602dd.png)
안녕하세요? 이번 달은 드디어 훈장을 얻을 수 있는 해역이 하나 더 늘었네요. 5-5를 못 하더라도 한 달에 설계도 하나는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 하지만, 사람의 욕심이 그런가요? 열심히 열심히 5-5에 도전 중이랍니다. 그러면, 간단한(?) 근황을 풀어볼까요? 그러고보니, 배경이 낮(?)시간대인 것은 매우 드물군요. 매일 밤이었는데... 4 -5 해역 완료 총 8번 진행했어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마지막 보스 격침에서 약간 지연(중파 2로 보스전 임하니 화력이 약간 달리더군요.) 됐지만, 솔직히 그리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함대를 충실하게 키워오신 분들은 어렵지 않게 돌파 가능하신 수준으로 보여 월 설계도 하나 확보가 매우 기쁘네요. ... 그런데,설계도 필요한
[칸코레] 이벤트 - E-4 완료, 간략한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7년 12월 10일 |
![[칸코레] 이벤트 - E-4 완료, 간략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7/12/10/a0072722_5a2d523d8e7b4.png)
안녕하세요? E-4 결국 완료했어요. 여신이 꽤 들어간 것 같군요? 스즈츠키 예쁘게 나왔네요~ 은발 좋아요~ 이번 이벤트는 이 포스팅으로 마무리합니다. 간략한 소감은...전중이의 광기를 본 것 같다.이 한 마디로 정리되겠지요. 그냥 물 떠놓고 기도하는 것 이외에, 게임 테크닉이 없는 퍼즐/고문에서...난이도를 논하는 것은 난이도에 대한 결례가 될 것 같네요. 후소 자매가 그 기나긴 항로를 멀쩡히 돌파하고, 탄착관측사격을 제대로 때려줄 확률은 얼마나 될런지? 아무튼, 또 하나의 이벤트(?)가 끝났어요. 진수부 정비 좀 해야겠군요. 혹시라도 아직까지 도전중이신 분들 계시면, 마지막까지 힘내세요.잘 안 되시면, 수돗물 말고 성수라도 떠놓고 기도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