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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오일장
2일, 5일에 강화풍물시장에서 장이 서는 강화오일장에 7월 2일날 갔다.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지만 흐려서 직사광선은 피할 수 있었다. 나는 주로 노점에서 직접 농사지어 가지고 나온 농산물을 구매한다. 떡을 만들어 먹어보고 반해버린 강화현미찹쌀을 팔던 아지매를 찾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다른 아지매한테서 구입했다. 이 현미찹쌀은 조금 더 통통하고 말갛게 보인다. "여기 판매하는 자리는 고정되어 있는 건가요?"라고 물으니 "빨간조끼 입은 사람들이 오일장 회원인데 고정자리가 있다."고 하신다. 현미찹쌀은 햇빛에 말린 것이라 맛있을 거라고 했다. 떡을 만들어 먹었더니 참 맛있더라고요 라고 했더니, 아지매가 깜짝 놀란다. "떡을 만든다고요?? 밥을 해먹어도 맛있는데." 하신다. 강화시골아지매는 밥을 해먹고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