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사 Jail Breaker, 2002 _'19.7
By 풍달이 窓 | 2019년 7월 14일 |
[코미디/로맨스/멜로/액션, 120분] 차승원, 설경구, 유해진, 송윤아의 젊은 시절의 모습 영화 말미의 강성진의 광기서린(?) 연기 아이디어가 참 참신하다. 모든 것이 거꾸로의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네 다시 교도소로 돌아가려는 노력마지막 국회의원, 경찰관들의 고해성사(?) 등 사회에 대한 고발, 저항 등 카타르시스가 있네 " 니들 굶어 봤어? 집에서 기르는 개소 돼지새끼들도 밥은 먹어가며 일을 시켜 이 씨발놈들아! "" 쓰레기처럼 살지맙시다 " 줄거리 운수대통 코믹액션 - 최고의 웃음을 몰고 오는 최강 특사군단! | 인생은 타이밍이다! | 내일의 특사, 하루를 못참고 담을 넘었다 광복절특사로 석방되기 위해 열심히 교도 생활을 하는 모범수(
[스파이] 가볍게는 볼만한듯..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3년 10월 25일 |
감독;이승준 주연;설경구,문소리,다니엘 헤니본래 이명세 감독님이 연출자였다가 촬영 도중에 연출자 교체라는잡음을 겪은 영화로써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 주연의 코믹 첩보 액션영화<스파이>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스파이;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듯>아무래도 이 영화 <스파이>에 관심이 갔었던 것은 이 영화의 본래 연출자가이명세씨였다는 것과 연출자가 촬영 도중 교체되었다는 것이다.그 소식을 접한 사람으로써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기대보다는 걱정을 많이했었던 가운데 이 영화를 9월 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잡음이 많았던 것 치고는 영화가 나
<미니언즈>(옐로우카펫행사) 태초에 미니언즈와 미니언의 언어가 있었으니..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5년 8월 5일 |
<슈퍼배드>의 인기에 힘입어 당당히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스핀오프 겸 프리퀄로 재탄생한 초강력 귀요미 캐릭터 애니메이션 <미니언즈>를 관람하고 왔다. (위의 사진은 한국어 자막판 내레이션을 맡은 환상적인 실루엣의 차승원을 바로 앞에서 만났던 옐로우 카펫 행사 때)산드라 블록, 마이클 키튼, 존 햄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목소리 연기와 독창적인 미니언즈들의 독특한 음색과 말투의 뜻을 알 수 없으나 대충 눈치껏 이해되는 미니언어가 애니메이션다운 유머를 직접적으로 느끼게 했는데, 바로 감독이 인도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한국어 등을 혼합하여 직접 목소리 연기까지 했다하며, 태초에 탄생하여 지구를 누벼온 미니언어가 세계 언어의 어원이라는 재미난 발상에서 나온 것이
삼시세끼 고창편 2회 - 모내기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경험하다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7월 9일 |
삼시세끼 고창편 2회에서는 유해진까지 합류해서 완전체가 된 삼시세끼 드림팀의 모습이 보여졌다. 이제 완전한 가족의 모습을 만들어서 그들의 농촌 생활을 흐믓하게 지켜볼 수 있을 것 같다. 유해진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 여기저기를 살피며 농촌 생활에 적응 준비를 마쳤다. 집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도 능숙하게 운전한다. 곧 모내기가 시작되고 왕초보 농사꾼들의 모내기 체험! 단지 체험으로 끝나면 다른 사람의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는 상황! 차승원은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로 이앙기도 모는 법도 열심히 배우고 최선을 다해 이앙기를 몰아본다! 고창편 노동의 중심 모내기의 시작 농사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동시에 느낀차승원과 유해진! 유해진은 이앙기를 능숙하게 몰아서 이장님의 감탄이이어진다. 못 하는 게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