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얼빠였던 것이다 얼빠질이나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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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얼빠였던 것이다 얼빠질이나 해야징
얘 이전에는 이태양도 있었고, 얘 연배 중에 비슷하게 빨리는 애들이라면 범수나 용주도 있지만 어째 이상하게 얘한테 자꾸 정이 간다는 칰빠들이 많고 그 중에는 나도 포함(.......). 선발투수로서의 문제점이라면 1) 아직 오래 던질만큼 몸이 완성되질 않았고, 2) 구종이 단조롭고, 3) 구속이 떨어진다는 점인데, 노인네 말로는 몸이야 여물면 되고, 구종/구속은 천천히 추가/증가시켜도 된다고 했으니 한번 믿어볼밖에. 영감의 이놈에 대한 평가가 아직 변하지 않았다면, 2016년이 본격적인 선발수업의 해가 될 터, 저 세가지를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관건. 계코치 말대로라면 잘 키울 경우 채병용 정도는 될 거라고 하는데, 지금 우리 상황에서 왕년 채병용 정도 우완투수가 나와주면 울면서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