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온도] 마지막 상영날 처음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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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온도] 마지막 상영날 처음으로 보기

[연애의온도] 마지막 상영날 처음으로 보기

사실 무슨 일로 까였다. 내가 남자와 여자의 욕망을 잘 이해못한다나... 그래서 추천받은 게 이거였는데, 이미 내린 줄 알았는데, 마지막 상영관이 남아있더라. 그래서 인천에서 김포까지...ㅡ..ㅡ 조조를 보러 갔다. 영화는 재밌다. 형식이 특이한 것도 좋고, 극중에서 남자와 여자 입장이 다 이해가 갔는데/// 구남친은 이미 여친이 생기셔서 룰루랄라하고 계실테니, 그리고 나도 마음속에..... 누가 있긴 있고, 그래서 그런 건 지구가 망해도 안되는 일이다. 여튼, 헤어졌을 때가 이해가 잘 갔다. 그냥 짝사랑이 망한 적이 있는데, 그냥 걷다가 울고 주저 앉아서 우는 게 너무 이해가 잘 갔으니까.. 여튼 이걸 한 번 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스포) 결말은 약간 마음에 안들기도.. 왜...왜죠??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