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혼여행 필수코스 어디가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1년 12월 27일 |
신라스테이 제주 맛집 ZZZ제주흑돼지 모듬세트 맛있음!!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1년 2월 17일 |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By Dulcet | 2018년 3월 7일 |
그렇습니다. 혼자서 떠났습니다. 떠나왔습니다가 맞는 말이군요.훌훌 버리지는 않았지만 가방 3개에 짐을 넣고 제주도로 왔습니다. 우선은 일년동안 지낼 예정이에요. 2월말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짐정리도 제대로 안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주도 일상을 기대해주시길. 제주도 해산물이 다 맛있다. 냠냠 멋진 나무 귀여운 선물 너무너무 귀여운 멍멍이 산굼부리에 놀러갔다가 비때문에 그냥 돌아오는 길에 만났다. 벨라랑 멕스가 보고 싶어졌다.
러브라이브 - 네소들의 무계획 사원여행 3일차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8년 2월 6일 |
제주도 여행도 어느덧 3일차 저와 우리 사원 셋 + 니꼬는 어쩌고 있었냐하면... 조난(?)당했습니다 이건 뭐 정말 상상 이상이더군요 (...) 사진으로는 채 담기지도 않을 만큼 끔찍한 눈보라를 뚫고 제가 간 곳은... 놀랍게도 용두암입니다! 제주공항 바로 옆에 있어서 걸어서도 손쉽게 갈 수 있죠. 이런 날씨만 아니라면. 분노의 바다 그래서 왜 이런 악천후를 뚫고 왔는가 하면 바로 컁지순례(?)를 위해서입니다! 요시코의 성우인 코바야시 아이카, 소위 아이컁은 사실 쿼터입니다. 4분지 1이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제주도쪽이라서 여기도 놀러왔었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한국말을 할 줄 안다는 건 아니고... (참고사진) 흑...날씨만 좋았더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