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듕한 BMW Z4 첫 접촉사고 후기 기분 안좋음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2월 28일 |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By Dulcet | 2018년 3월 7일 |
그렇습니다. 혼자서 떠났습니다. 떠나왔습니다가 맞는 말이군요.훌훌 버리지는 않았지만 가방 3개에 짐을 넣고 제주도로 왔습니다. 우선은 일년동안 지낼 예정이에요. 2월말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짐정리도 제대로 안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주도 일상을 기대해주시길. 제주도 해산물이 다 맛있다. 냠냠 멋진 나무 귀여운 선물 너무너무 귀여운 멍멍이 산굼부리에 놀러갔다가 비때문에 그냥 돌아오는 길에 만났다. 벨라랑 멕스가 보고 싶어졌다.
BMW X1 엔진오일 서비스, 에어크리너가 왜이러니?
By 어자블 | 2023년 11월 25일 |
개인적인 나의 생각으론 절대 이해가 되지 않는 것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