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행사 참여하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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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행사 참여하고 왔음
이라고 쓰고 구경하고 왔다라고 읽는다. 언제나 처음은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는 특히나 맨 처음 만나는 사람, 그리고 처음 가는 장소, 처음 가는 공동체에 적응하는 것이 상당히 더디다. 그런데 어제는 말 그대로 이러한 것이 셋트로 되어 있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다른 기자들이나 블로거들 혹은 커뮤니티 사람들처럼 편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심적 여유가 없었다. 자 이 사진을 보고 느끼는 점이 있는가? 이 사진 속에 보이는 몰래 찍으려는 찍사의 안타까움이 느껴지지 않는가란 말이다. 쩝.. 원래 저 자리가 아니었는데 저 자리로 갔다가 다른 자리로 갔다. 역시 적응력 느린 사람의 삶은 이렇다. 머 쨌든.. 이제 그만 신세타령하고..... 어제 스타크래프트2 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