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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호빗(Hobbit) 3, 중간계 6부작 대장정의 마무리
호빗 3, 다섯 군대들의 전투 (The Battle of Five Armies) 호빗 보고 왔숑. 중부 지방은 어땠지는 몰라도 남부 지방은 어제와 달리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려서 영화관으로 발걸음을 했는데 평일이고, 그래도 추워선지 사람들은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널널한 극장 제일 큰 스크린관에서 관람했습니다. 같이 개봉한 `국제시장`은 복고 감성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 옛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응답하라 1994` 스타일의 감성팔이라면 몰라도 그닥 땡기지는 않는게 영화와는 상관없는 얘기지만 예전에 일부 상인들과의 안좋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 그래서 언젠가 국제시장의 상권이 쇠퇴한다는 말을 들었을때도 별로 안타까움은 못 느꼈죠. 2012년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