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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이터널스 -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는 신화 -
상치에 이어 극장판 페이즈4의 하나인 이터널스는 상치에 이어 이전까지 보여줬던 마블 히어로와는 다른 분위기의 히어로다 그들의 컨셉은 아이언맨으로 시작되는 현대 시대의 보통 사람이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예전 우리가 신화로 알고 있는 존재가 실은 외계의 존재였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이른바 현대물에 어울리지 않는 신화의 존재들을 모티부로 삼은 캐릭터들이다. 신화의 존재들에 대한 고찰이 바로 이 영화의 주된 이야기들이고 이 이야기들은 인피니티 사가에서 보여줬던 지난 마블 히어로즈 어벤저스의 사가와 비슷한 구도를 가지고 있다. 자신들이 받은 임무에 대한 의구심과 고찰 그리고 자신만의 주체성을 발휘하여 세상을 지키려는 희생은 10명의 신화들에게 각자 다른 선택을 하게 만든다. 실제 이 이야기 구도는 개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