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리듬게임에 관한 내 생각
By KYND's Life | 2017년 12월 27일 |
현재 리듬게임이란, 뭔가 참 신기하다고 느껴진다. 유저층이 다른 장르 게임과 비교하면 그리 많지 않은데다가, 그렇다고 뉴비의 유입또한 없는 장르인데 계속 현역으로 게임이 운영된다니까, 신기할 따름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기업 걱정하는 거라고 말하던데, 내 생각에 지금 이 상태로는 리듬게임이란 장르 시장은 붕괴될 것 같다. 그냥 다른 말 없이 "걍 붕괴될 거 같음 ㅇㅇ" 이러면 말도 안되니, 내 생각을 한번 써보겠다. 리듬게임은 그 소수의 충성적인 유저들의 지속적인 플레이로 이끌어진다고 보면 되는데, 과연 그 유저층이라는 것이, 영원히 계속 될까? 리겜 유저라고 죽을 때 까지 리겜만 하는게 아니고 중간에 접거나, 충성도(?)가 떨어지거나 할 수도 있기 마련인데. 그게 계속 반복된다면, 유저
리듬게임 온리전 스페셜앨범 「Accelerando」예약안내
By 먹으면 큰일납니다 | 2015년 1월 17일 |
![리듬게임 온리전 스페셜앨범 「Accelerando」예약안내](https://img.zoomtrend.com/2015/01/17/b0065176_54b94d9b36b81.png)
이전에도 몇번 소개드린 바 있는 2월 8일에 열릴 예정인 리듬게임 온리전 U R Mr.Rhygay에서온리전 스페셜 앨범 「Accelerando」를 발매합니다. 국내외의 작곡가분들께서 이번 온리전을 위해 제작하신 앨범으로, 현재 예약받고 있습니다.가격은 13,000원이며, 1월 25일까지 선입금 예약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예약게시판은 이곳이며, 곡샘플과 같은 보다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여 주십시오. 온리전 스페셜앨범 「Accelerando」예약안내텀블러 페이지사운드 클라우드 미리듣기 리듬게이머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리듬게임 온리전 U R Mr.Rhygay는 2015년 2월 8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스쿠페스 - 새로운 이벤트! 이번엔 SID와 콜라보 이벤트입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4월 19일 |
![스쿠페스 - 새로운 이벤트! 이번엔 SID와 콜라보 이벤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4/04/19/f0080272_53521757b8b37.png)
쨔잔! 이름하여 [어째서 배가 고파지는 걸까?] 입니다!! 지금은 비공개로 돌려놨습니다만, 하나요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 1편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루리웹의 '소녀의탐구자'님이 번역하신 걸 참조하세요~일단 방식은 지금까지의 악곡 이벤트와 같습니다. 하나요 솔로곡인 [고독한 Heaven] 이 이벤트 곡으로 나오고, 흰 쌀밥을 모아서 악곡을 플레이하면서 포인트를 벌면 됩니다. 이번에 특이한 부분은 SID 콜라보인데요, 누적된 이벤트 포인트에 따라서 스토리가 해방! 카드에 딸려 있는 사이드 스토리가 아니라, 스쿠페스 식으로 어레인지한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의 스토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무척 기대됩니다! 그 외에는 지금까지와 똑같이, 시간이 지나면 4배수곡이 나오고, 랜덤
전장의 발큐리아4 발매
By 이게 블로그라구여 | 2018년 3월 14일 |
![전장의 발큐리아4 발매](https://img.zoomtrend.com/2018/03/14/c0214605_5aa922b6f0b7f.jpg)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렸던 전장의 발큐리아4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1편을 너무 재밌게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 나오는건 꼭 한정판을 구하고 싶었지만 결국 30초 컷으로 이룰수 없는 꿈이였네여 인연이 아니었던 건가여 DLC로 나중에 캐릭터들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들어놓고 판매를 안하진않을테니까여 어떤사람말대로 4편을 하는데 전편 캐릭터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해서 그걸 그대로 가져와 쓰면 4편이 맛이 안날수도 있고 2회차 플레이때라면 모를까 본편캐릭으로 해야겠네여 그래도 나온다면 산다 ㅜㅜ 일부러 체험판은 오프닝만 보고 플레이하지 않았습니다 1주일을 기다리면 그때 제대로 달려보고 지금은 어중간하게 하고 싶진 않네여 일주일간은 애니나 영화를 보던 빡세게 다른 게임을 할거같긴 한데 기대가 큽니다 오프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