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C에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6년 12월 30일 |
카카오 이모티콘샵 <-- 이모티콘 사는 곳입니다. 이제 PC에서도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아이튠즈로 결제하기가 번거로워서 귀찮아서 지금까지는 기본으로 주는 이모티콘이나 이벤트로 주는 30일 기간제 이모티콘만 써왔었어요. 하지만 카카오에서 PC에서 이용가능한 이모티콘샵을 개설해준 덕분에 저도 기념으로 첫 결제를 했습니다.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모두 가능합니다. 마침 연말연시에 딱 맞는 아날로그 감성대화 이모티콘에 제일 눈에 띄길래 그걸로 하나 샀어요. 저희 형님도 이 이모티콘을 쓰시고 주변 분들 중에도 이걸 보내는 분이 계시기도 해서 시기에 딱 맞아 보이더군요. 다음에는 라이언 이모티콘이나 고양이 캐릭터 이모티콘을 살까 합니다. ㅎㅎ
[PLAY REVIEW]데빌메이커 : 도쿄 - 카톡에도 소셜 카드게임이...!
By G O O D L O G O U T M Y L I F E | 2013년 3월 26일 |
[ 팜플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 티저영상. 스마트폰 게임 개발사 '엔크루' 와 '팜플' 이 카카오톡을 통해 서비스를 준비중인 소셜 TCG인 '데빌메이커 : 도쿄' 의 서비스가 임박했습니다. 발매는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iOS, 안드로이드 둘 다 낸다고 하네요. 지난 주말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 저도 여차저차해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기에 초반 플레이 감상을 몇자 써 봅니다. 게임 스타트! 가끔씩 '데빌ㅡ메이커!' 라고 누가 외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프롤로그 부분. 초장부터 뭔가 별 갯수가 심히 압박스런 카드들 투성이군요 [...] 집단 다굴에는 장사 없습니다. 스토리에 대한 부분은 깊게 공개하면 까발리
전자오락 삐삐삐 04 쫑
By Cinematographticalpsydroicdiary | 2013년 10월 11일 |
네트워크의 게임이 등장하면서 나는 게임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게임은 더 이상 혼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경쟁이 되었고 경쟁에 지친 나는 조용히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는다. 더 이상 오락은 조용히 할 수 있는 장르의 것이 아니다. 여기서부터 단순하지만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최근 스마트폰 게임을 보면서 게임에 대한 반감이 너무나 강하게 들기 때문이다. 아주 잠시였지만 스마트폰 게임은 초창기 전자게임의 역사를 그대로 따라간다. 하지만 너무나 빨리 온라인의 영역으로 흡수된다. 아주 단순하지만 네트워크의 마법을 지닌 애니팡의 등장이 그것이다. 애니팡은 단순한 대결에서 벌어질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한 채로 당시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보여준다. 문자와 광고로 지쳐가는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