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2016년 가을 이벤트 종료.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12월 9일 |
이번 이벤트의 수확들. 개인적으로, 전 파밍에 큰 의의를 두지 않는 편입니다 그게 구축함이면 더 그렇고.. 하지만 그와는 반대 급부로 꼭 맘에 드는 함선은 어떻게던 모아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저의 경우에는 카게로 급이 그러한 편이지요. 그런고로 이번에도 쿠로시오 에겐 미안하게되었네요 끝내 오야시오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이,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요. 하루카제의 경우도 지난번에 못먹어서 이번에 얻은 경우인데, 노토 마미코 씨의 목소리는 참..약간 기운차게 보일려고 노력한 대봉이보다 이쪽이 더 어울리고 맘에 들어요. 다소곳한 포즈나 다이쇼 로망 스타일도.. 어헣. 어쨋거나 파란만장했던 이번 분기 이벤트도 오늘로서 대망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이벤트에복기할 사항을 몇가지 정리해 볼
[역사상의 칸코레] 이세 휴가의 성격 (번역)
By Mawarez | 2014년 4월 21일 |
작가 코멘트 : 참고 : 함장들의 태평양 전쟁(艦長たちの太平洋戦争)원제 : 【艦これ】伊勢日向の性格【史実】원작 : 坂崎ふれでぃ원문 :
[칸코레] 쇼우카쿠 개2 결혼 모항 보이스가 바뀌었네요
By 서리단풍 | 2016년 3월 7일 |
원래는 개1이랑 개2랑 둘다 같은 보이스였는데 이번에 들어보니 바뀌었네요. 개1은 기존과 같은 보이스가 나옵니다> 제독. 언제나 항상 수고 많으세요. 조금은 쉬어주세요 개2는 이번에 바뀌었습니다.>제독. 저, 당신의 도움이 되고 있나요? 그런가요. 다행이다. 다행이에요
칸코레 일지 - 13일차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3년 10월 11일 |
풍요로운 자원상황! 4함대까지 오픈이 되고 원정을 3군데나 동시에 보낼수있게 되면서 자원상황이 꽤 넉넉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연료탄약 원정을 보내면서 보키원정을 같이 보낼수있다는게 굉장히 좋네요. 오늘만 보키 1500 쌓은듯합니다. 이제 건조목표로 남은건 히류,즈이카쿠,쇼카쿠의 정규항모 3인방, 거기에 시마카제정도라서 건조에 매달릴필요도 없는편이고, 일퀘로 요구되는 건조4회만 하고 나머지는 자원축적으로 돌리니까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 히류는 드랍도 되니까 왠만하면 드랍으로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여유가 생기니까 개발에 꽤 눈이 가게되는데요. 슬슬 강재가 남아서 오늘은 함포레시피를 돌려봤습니다. 소모자원이 큰지라 꽝나오면 좀 눈물나오더군요 ㅠㅠ 하지만! 뽑히니까요! 이제부턴 건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