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AT WALL, here we came!!! from 金山岭 to 司马台
By HJ in Beijing | 2012년 5월 10일 |
![the GREAT WALL, here we came!!! from 金山岭 to 司马台](https://img.zoomtrend.com/2012/05/10/d0132515_4faa9da4a47c4.jpg)
photo from chinatour360.com It was getting kind of shame as a Beijing resident who still hadn't been to the Great wall after 7 months here.. The long Labor's holiday, in this sense, rescued me from this invisible guilt. We finally made it to the Great wall, from Jinshanling金山岭 to Simatai司马台, the section of the Great wall which is way different from Badaling八
북경 여행 가볼만한곳 만리장성 말고 798 예술구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4월 27일 |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13, 양꼬치 120개를 구워먹다!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6년 10월 6일 |
![주당가족의 칭다오 여행 13, 양꼬치 120개를 구워먹다!](https://img.zoomtrend.com/2016/10/06/a0100778_57f6116210105.jpeg)
9월 11일, 저녁 8시 칭다오에서의 모든 일정이 이제 끝나간다. 저녁식사만 끝나면, 호텔에서 하룻밤 보내고, 내일 바로 한국으로 돌아간다. 괜히 서운한 마음이 드네. 원래 예정된 식사는 삼겹살에 김치찌개였지만, 우리가족과 다른 팀들이 가이드를 설득하여, 양꼬치 구이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계획된 비용보다 더 추가된 비용은, 우리가 부담하기로 하고서. 가이드는 사실, 간단한 식사가 더 좋다고, 솔직히 얘기한다. 원래 예정된 식사면, 1시간이면 충분히 끝나지만, 양꼬치를 먹으면, 보통 2시간은 기본이 되기 때문에, 퇴근시간이 늦어진다고. 뭐!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우리도 포기할 수 없지 않은가. 굉장히 넓고, 넓고, 넓은 식당에 도착했다. 이름이 ‘한양꼬치광장’이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