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골든 서클 - 주제가 명작을 만든다.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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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골든 서클 - 주제가 명작을 만든다.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7년 9월 30일

- 애초에 전편이 액션 영화이면서도 사람들 마음에 크게 각인 시킨 데엔 영화 속에 자리 잡은 이른바 '엘리트 주의'와 '관료 주의'에 대한 서커 펀치 카타르시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단순히 수뇌부의 엘리트 주의가 아니라 오랜 새월 사람들을 위해 싸워온 킹스맨이란 비밀 조직 내에도 그런 엘리트 주의가 있었기에 주인공의 행보는 선의의 미학이 되어 관객에게 몰입감을 주는 것이다. -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란 장면이 유명한 이유는 그 액션 연출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폭력에 의해 예의를 버려야 하는 상황에서 어른인 '해리'가 어른으로써 매너를 보여주고 그것이 안되는 가르침을 준다라는 점에서 액션과 주제성을 보여주는 두가지 의미의 장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속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