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시작.
By 철혈과 불 그리고 철크라이브 | 2014년 11월 24일 |
아마 인생 최초의 거치형 콘솔인 플삼을 기동한지 이제 1년 가까이 됬는데 아직도 할게 쌓이고 또 쌓이고 있는 실정에서 산지 아마 2년은 넘어가는거 같은 베스페리아를 이제 손대기 시작. 그전에 다크사이더스2를 엔딩보고 블랙프라이 데이때 DL판 세일 떄리기를 기다리기로 하고 디스크를 봉인하고 크라이시스를 먼저 하려고 했지만 FPS류에 뭔가 어지러움이 느껴져서 잠시 밀리고 하다가 좀 편안한걸 하자는 마음으로 하자고 해서 오랜만에 JRPG류를 손대기로 함. 그래픽은 카툰랜더링 이기는 한데 요즘 시대의 그래픽 기술이 너무 좋아져서인지 나온지 거의 6년 가까이 된 베스페리아의 카툰랜더링으로는 좀 성이 안차기는 하지만 뭐 나쁘지않은 수준.나름 그러려니하고 할 수준은 되네요. 이게 사실 처음 손대는 3d 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