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토닉 짧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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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토닉 짧은 감상
현대 코나에 뒤이어 출시된 기아의 소형 SUV 신차 스토닉을 기아차 브랜드체험관 비트360에서 구경하고 왔습니다. 전시차가 한 대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차 자체에 호감을 받게 만들기엔 충분했습니다. 현대 코나가 플라스틱 휠하우스 가니시를 앞뒤 램프 하우징까지 쭉 뻗친 우락부락한 디자인을오 존재감을 과시했다면, 스토닉은 기아차 디자인 언어 본연에 충실하면서 깔끔한 외모를 내세웁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결코 지루하거나 심심한 디자인은 아닙니다. 헤드램프와 그릴 등을 평면적으로만 바라보면 대단히 심심해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관찰해보면 보닛과 범퍼에서 굴곡과 면(surface)이 서로 교차하면서 춤추는 조형미가 매우 뛰어납니다. 기본형 바로 윗트림부터 장착 가능한 프로젝션 헤드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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