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케이팝스타 단상
By 미련바가지의 무게 | 2013년 2월 18일 |
오늘의 케이팝스타 단상 - 박진영 심사평이 병신같다 하지만 나는 좀 맞는 구석이 있는 것 같음 ㅋㅋㅋ 아마 박진영이 하고 싶은얘기는 힘 뺄때 빼고 넣을때 넣어라랑 자연스럽게 불러라 이 두개 아닐까 ㅋㅋㅋㅋ그리고 본인이 뮤지션으로서의 뭔가가 좀 있어서... 양현석이랑 보아랑은 또 다른 기준으로 보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박진영은 뮤지션, 양현석은 프로듀서, 보아는 선배님(...)으로서의 역량이 있는 듯. 셋중 누가 가장 출연자에게 도움되냐 생각해보면 단연 보아다. 기술팀/사업팀/멘토 이렇게 셋이 있는 그런느낌. 사실 늘 생각하는 바지만 심사위원을 나름 잘 뽑았다. - 케이팝스타 1이 화제성에 비하여 생방송 들어오자마자 충공깽 - 정말로 살아남은 사람이 단하나도 없는 -었던 기억이 있어 불안했는데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