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우지] 코하타 돌아다니기

전기위험|2014년 6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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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우지] 코하타 돌아다니기

[교토/우지] 코하타 돌아다니기

전기위험|2014년 6월 8일

모처럼 우지까지 왔으니 잠깐 들를 곳이 있다. 우지에서부터 세 정거장 떨어진 코하타라는 곳. 한자는 木幡라고 똑같이 쓰는데 JR은 '코하타'라고 읽고 케이한은 코와타라고 읽는 희한한 곳이다. 마을 일부에서는 '코바타'라고 읽는 경우도 있다고. 오덕군자 분들께서는 이미 뭐가 목적인지 알고들 계시겠지만...그 이야기는 좀 뒤로 미루기로 하고, 케이한 역에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이렇게 JR역이 나온다. 역사도 단촐하니 세월이 느껴지는 게 '간이역'이라는 느낌. 묘하게 춘포역을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참고삼아 올려보는 춘포역 사진. 바깥쪽에서 보면 단순한 건물에다가 창문까지 막혀 있어 얼핏 보면 창고로 착각할 정도지만 선로측에서 보면 그래도 좀 멋져 보인다. 그 사진은 이 포스팅을 쭉쭉 내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