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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영화 리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1996년의 그 느낌은 아니지만
너무나 맛있게 음식을 먹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식당을 한 2년쯤 뒤에 다시 갔다가 예전의 그 느낌이 아니었을때 이런 감정일까요. ^^ 그래도 피천득의 `인연`에서처럼 '아니 만났어야했을` 정도는 아니니 20년 전의 출연 배우들을 다시 만나는 반가움은 좋았습니다. 처음 도입부에서 눈길이 가는 모습들이 장면 장면 등장하는데 대통령이 2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연설문을 살피는 씬에서 태극기가 나부끼는 것과 비행 중 사망한 것으로 처리된 윌 스미스의 대형 사진, 그리고 기념식에 노구를 이끌고 나와 경례를 하는 전작의 공군 참모총장 등이 그렇습니다. 비록 힐러 대위는 안 나오지만 전편에서 스트립 댄서였던 그의 아내는 병원 의료진이고, 꼬마 아들은 장성하여 아버지의 뒤를 이어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