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모호치 [明眸皓齒]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모호치 [明眸皓齒] [明:밝을 명/眸:눈동자 모/皓:흴 호/齒:이 치] 밝은 눈동자와 흰 이,아름다운 여인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모호치 [明眸皓齒] [明:밝을 명/眸:눈동자 모/皓:흴 호/齒:이 치] 밝은 눈동자와 흰 이,아름다운 여인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모호치 [明眸皓齒] [明:밝을 명/眸:눈동자 모/皓:흴 호/齒:이 치] 밝은 눈동자와 흰 이,아름다운 여인 [유] 경국지색 傾國之色 傾城之美(경성지미)/ 萬古絶色(만고절색)/ 絶世(代)美(佳)人(절세가인)/一顧傾城(일고경성) / 丹脣皓齒(단순호치)-붉은 입술 흰 이/明眸皓齒(명모호치)-맑은 눈동자와 흰 이/花容月態.(화용월태)-꽃같은 용모와 달.......명모호치(3)경국지색(6)양귀비(21)경희애문화(2855)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밝은눈동자와_흰이(1)아름다운_여인(1)단순호치(2)경성지미(2)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빙탄지간 [氷炭之間]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19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빙탄지간 [氷炭之間] [氷:얼음 빙/炭:숯 탄/之:어조사 지/間:사이 간] 얼음과 숯은 성질이 반대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 군자와 소인은 서로 화합하지 못함. 또는 상반되는 사물.[동]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빙탄지간 [氷炭之間] [氷:얼음 빙/炭:숯 탄/之:어조사 지/間:사이 간] 얼음과 숯은 성질이 반대여서 만나면 서로 없어진다. 군자와 소인은 서로 화합하지 못함. 또는 상반되는 사물.[동]빙탄불상용(氷炭不相容) [내용] 漢나라 무제의 신하 동방삭은 예전 초나라의 굴원이 간신들의 모함을 받고 고향을 떠나 귀양을 갔는데 굴원의 심정으로 이 시를 지었다. 나라를 생각하는 굴원과 굴원을 모함한 간신을 얼.......빙탄지간(1)경희애문화(2855)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얼음(14)숯(2)반대(4)얼음과숯은성질이반대(1)경희애문화_빙탄지간(1)사자성어_빙탄지간(1)오늘의사자성어_빙탄지간(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25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 자아도취 [自我陶醉] [自:스스로 자/我:나 아/陶:기뻐할 도/醉:취할 취] 자기가 어떤 것에 끌려 취하다시피 함. [예문] ▷ 자아도취에 빠지다 ▷ 지금 그는 자기가 천재라는 자아도취 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 팔 인이 다리 위에 앉아 물을 굽어보니 여러 골 물이 교하(橋下)에 모여 넓은 징담(澄潭)이 되어 차고 맑음이 광릉 땅에 보배의 거울을 새로 닦은 듯하니 푸른 눈썹과 붉은 단장이 물 속에 떨어져 마치 한 폭 주방(周肪)의 미인도 같더라. 팔 인이 그림자를 희롱하며 스스로 사랑하여 능히 떠나지 못하여 메 날이 장차 저.......과천애문화(666)자아도취_自我陶醉(1)自我陶醉(1)사자성어(846)사자성어_자아도취(1)자아도취(1)자아도취에빠지다(1)과천애문화_자아도취(1)오늘의사자성어(466)자기가어떤것에끌려취하다시피함(1)교육환경보호구역 ‘미지정’ 시 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 거부 안 돼By 과천애문화 | 2018년 8월 22일 | 교육환경보호구역 ‘미지정’ 시 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 거부 안 돼“법령상 지정 않았고 건축허가 신청 다음날 보호구역 예정지 정해"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교육부 지침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예정지로 정했더라도 법령상 ‘지정’되지 않았다면 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거부할 수 없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청구인의 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에 대해 교육청이 ‘교육환경보호구역 설정예정지로 정했다는 이유로 행정청이 건축허가 신청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했다. 청구인은 산업단지 개발구역 인근에 위치한 토지를 분양받아 행정청에 숙박시설 신축 허가를 신청했다. 청구인이 분양.......교육환경보호구역(1)시사투데이(256)경희애문화(2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