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 일정 코스 짜기 렌트카 정보
By ★한량이의 배낭메고 지구정복★ | 2021년 11월 7일 |
라스베가스 사격장 - 배틀필드 베가스 / 배틀그라운드 게임 총기들
By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 2019년 1월 20일 |
[미국 식사 예절] 팁주는 방법
By AMERICA WORLD | 2017년 6월 29일 |
우리나라에서 너무 생소한 것이 팁이다. 왠지 이 팁은 그냥 버리는 돈 같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식사값의 15%를 팁으로 지불을 합니다. 팁은 곧 직원들의 월급이기 때문이에요.. 대부분의 식당의 웨이터는 이 팁이 본인의 월급이기 때문이다.식사를 마치게 되면 웨이터가 계산서(Bill)을 가지고 온다. 그래서 이걸 받으면 현금을 지불을 하시면 영수증을 주고, 테이블 위해 팁을 놓고 오면된다. 만약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할때도 팁을 두고 나와서 계산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팁을 위해 잔돈을 요구해도 실례는 아니니 작은 단위의 금액으로 바꿔달라고 하면 되구요.. 신용카드의 결제일 경우에는 계산서와 신용카드를 주면 카드영수증에 영수증 금액이 적혀져 있어요 그때 합계란에 비어 있고, 팁에
[Tomorrow] 7회_방학을 이용한 해외여행! 코스타리카 여행기
By "It's really something." | 2013년 10월 4일 |
외국여행 중의 외국여행! 학기 사이사이의 방학을 이용해 미국 밖을 여행해보자. 미국은 한국에서 직접 가기 어려운 중남미 국가로 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일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국가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을 정도로 여행이 편리하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전진영 기자 디자인 | 김현주 캠퍼스기자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아레날 화산의 모습. 구름이 드리운 그림자가 보인다. 방학, 미국 밖으로 떠나보자 방학은 미국 밖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미국만 해도 엄청 넓어서 다 못 가볼 텐데 뭣 하러 미국 밖으로 나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현지에 있다 보면 캐나다, 멕시코 등 우리나라에서 직접 가려면 너무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