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By 과천애문화 | 2023년 12월 25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자아도취 [自我陶醉] 자아도취 [自我陶醉] [自:스스로 자/我:나 아/陶:기뻐할 도/醉:취할 취] 자기가 어떤 것에 끌려 취하다시피 함. [예문] ▷ 자아도취에 빠지다 ▷ 지금 그는 자기가 천재라는 자아도취 상태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 팔 인이 다리 위에 앉아 물을 굽어보니 여러 골 물이 교하(橋下)에 모여 넓은 징담(澄潭)이 되어 차고 맑음이 광릉 땅에 보배의 거울을 새로 닦은 듯하니 푸른 눈썹과 붉은 단장이 물 속에 떨어져 마치 한 폭 주방(周肪)의 미인도 같더라. 팔 인이 그림자를 희롱하며 스스로 사랑하여 능히 떠나지 못하여 메 날이 장차 저.......과천애문화(668)자아도취_自我陶醉(1)自我陶醉(1)사자성어(846)사자성어_자아도취(1)자아도취(1)자아도취에빠지다(1)과천애문화_자아도취(1)오늘의사자성어(466)자기가어떤것에끌려취하다시피함(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만시지탄 [晩時之歎]By 과천애문화 | 2023년 1월 6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만시지탄 [晩時之歎] [晩:늦을 만/時:때 시/之:어조사 지/歎:탄식할 탄] 때가 늦었음을 한탄한다. 기회를 잃고 지났음을 한탄함. 만시지탄 [晩時之歎] [晩:늦을 만/時:때 시/之:어조사 지/歎:탄식할 탄] 때가 늦었음을 한탄한다. 기회를 잃고 지났음을 한탄함. [유]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망양보뢰亡羊補牢 , 후시지탄後時之嘆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만시지탄 [晩時之歎] [晩:늦을 만/時:때 시/之:어조사 지/歎:탄식할 탄] [예문] ▷ 오래 길들인 생활의 터전을 내준 걸 후회했다. 후회해 봤자 만시지탄이었다.≪박완서, 오만과 몽상≫ ▷ 그러나 얼마 안 되어서 나는 넋이 풀리어 기둥같이 묵묵히 서 있게 되.......만시지탄(1)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때가늦었음을한탄한다(1)기회를잃고지났음을한탄함(1)사후약방문(1)망양보뢰(1)후시지탄(1)경희애문화_만사지탄(1)사자성어_만사지탄(1)오늘의사자성어_만사지탄(1)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By 과천애문화 | 2024년 4월 23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공자천주 孔子[穿珠] #공자천주# 孔子[穿珠] [穿:뚫을 천/珠:구슬 주] 공자가 구슬을 꿴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 . [동]不恥下問 불치하문 [출전]《조정사원(祖庭事苑)》 [내용]공자(孔子)가 진(陳)나라를 지나갈 때 있었던 일이다. 그는 예전에 어떤 사람한테 구멍이 아홉 굽이나 되는 진귀한 구슬을 얻었는데, 그 구슬을 실로 꿰려고 온갖 방법을 다 써 보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문득 바느질을 하는 사람은 쉽게 꿸 수 있을 것 같아 근처의 뽕밭에서 뽕잎을 따고 있던 아낙네에게 물어보니 “.......과천애문화(668)경희애문화(2856)공자천주(3)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경지수 [明鏡止水]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21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명경지수 [明鏡止水] 明 : 밝을 명 鏡 : 거울 경 止 : 그칠 지 水 : 물 수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이라는 뜻 속뜻 : 사념이 전혀 없는 깨끗한 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장자(莊子)》 덕충부편(德充符篇)에 나오는 말이다. 노(魯)나라에 죄를 지어 다리를 잘린 왕태(王駘)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를 따라 배우는 사람이 공자의 제자 수와 같았다. 공자의 제자가 그에게 사람들이 모여드는 까닭을 묻자, 공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사람은 흘러가는 물에는 비춰 볼 수가 없고 고요한 물에 비춰 보아야 한다. 오직 고요한 것만이 고요하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고요하게 할 수 있다(人莫鑑於流水 而鑑於止水 唯.......명경지수(5)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