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JFK ANA/ British Air Lounge

City Girl Writes|2013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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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JFK ANA/ British Air Lounge

City Girl Writes|2013년 6월 6일

복잡하고 시끄러웠던 체크인이 무색하게 라운지는 조용하다. 무엇보다 서머에일 병이 꽉꽉 차있는 냉장고 앞에서 고민을 했지만 아무리 뉴욕을 떠나는 게 쓸쓸해도 정오가 되기 전부터 술마시는 건 좀 그렇잖아. 머핀을 오물오물, 커피를 홀짝거리면서 사두고 몇번 켜지도 않은 맥북 세팅을 하고 "한영 변환은 어떻게 하나욤?" "우측 클릭은 어떻게 하나욤?" 하는 어이없는 질문을 구글링해서 파악했다. 브리엔이 잽싸게 지챗으로 말을 걸어와서, 네가 준 컵케이크 네 개 남겨가서 공항으로 오기 전에 아침으로 먹었다, 공항버스가 회사/ 101 파크 건물 앞에서 정차해서 왜그런지 감정적이 되었다고 수다를 늘어놓았다. 그리고 작별인사론 이렇게 -- You made my life on 32 [nd floor] less pain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