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활동 계획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4년 12월 11일 |
![12월 활동 계획](https://img.zoomtrend.com/2014/12/11/b0230697_548971fc82f0a.png)
★ 들어가며 12월은 대체로 2차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 블로그 활동에 모든 것을 쏟아붓진 못하겠지만 적당히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애초에 면접류 시험은 자신있었고 그동안 4년동안 대학다니면서 헛배운것도 아니니 매일 일정 시간만 꾸준히 해준다면 쉽게 시험을 치를 것 같습니다. 잡담은 이만 하고 플레이/리뷰 계획이나 해 보죠. ★ 차후 계획 현재 제가 처음 플레이한 미연시 명작 <아득히 우러러본, 아름다운>의 캐릭터별 리뷰 및 감상이 두 명 분 밀려있습니다. "하시바 유우나"와 "야오토메 시노"이군요. 늦어도 이번주 안에는 꼭 마무리지어야겠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제가 플레이한 작품 중 히로인별 루트를 일일이 리뷰 및 감상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 작품
2016 2ch 베스트에로게 순위 결과 발표!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1월 31일 |
![2016 2ch 베스트에로게 순위 결과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7/01/31/b0230697_588fd5f3c789f.png)
★ 2016 2ch 베스트에로게 순위 결과 발표! ♬ 릴리프 BGM 중, FrienD RASK, <Re:LieF ~친애하는 당신에게~(2016)> 중 트루 루트, 피아노를 연주하는 유우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유스티아입니다. 다들 바쁘신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어느덧 차가 생겨서 이제는 제 힘으로 명절에 가족들 보러 갈 수 있었지만 이번에 눈비도 많이 오고 차도 많이 막혀서 정말 힘들었네요. 어른이 되는 건 이렇게 힘든 건가봅니다...ㅠ 그렇게 설 연휴를 보내던 중에 일본의 공신력 있는 에로게 사이트인 2ch에서 베스트에로게 순위를 발표했네요. 이 순위는 1999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오랜
미소녀 야구 육성시뮬레이션 [신데렐라 나인] #1 게임 소개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5월 19일 |
![미소녀 야구 육성시뮬레이션 [신데렐라 나인] #1 게임 소개](https://img.zoomtrend.com/2013/05/19/c0034770_5196c038e414d.jpg)
미소녀 야구육성시뮬레이션 [신데렐라 나인] Akatsuki사의 미소녀 야구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인 '신데렐라 나인(シンデレラナイン)'이 국내에 정식 런칭되었다. 바하무트와 블러드 브라더스 등 해외에서 성공한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된 게임만 국내에 정식을 런칭해오던 DeNA와 다음모바게를 통해 정식으로 런칭되었다. 모바일 게임이다보니 이 게임도 TCG적인 요소가 강하긴 한데 '야구 시뮬레이션'이란 점에서 다른 게임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되어있다. 아쉬운 점은 국내에선 아직까지 안드로이드폰만 지원한다는 것.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신데렐라 나인이란? 미소녀 야구 육성시뮬레이션. 플레이어는 모 고등학교의 선생님. 야구부를 설립하여 개성적인 여고생들을 스카우트해서 팀을 만들고, 훈련을 시
[170324] 소원을 너무 빌어서 나의 미래가 위험해(神頼みしすぎて俺の未来がヤバい。)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3월 26일 |
![[170324] 소원을 너무 빌어서 나의 미래가 위험해(神頼みしすぎて俺の未来がヤバい。) 총평](https://img.zoomtrend.com/2017/03/26/b0230697_58d7c0be0b144.jpg)
★ 소원을 너무 빌어서 나의 미래가 위험해(神頼みしすぎて俺の未来がヤバい。) 총평 ♬ 카미야바 BGM 중, 春眠(봄잠)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이케가미 아카네(池上茜) ♣ SD원화 : X ♣ 시나리오 : 미야마 유키(深山ユーキ) ♣ 음악 : Peak A Soul+ ♣ 장르 : 恋愛ADV(연애 ADV) ♣ 참여 성우 : ☆ 작품에 대한 평가자의 한 마디 : "인연의 붉은 실을 소재로 연애 과정을 표현한 평작 캐러게" "전작 요메야바가 얼마나 갓겜이었는지를 반증한 작품" "임팩트가 떨어지는 히로인들, 밋밋해진 스토리" "스토리가 너무 밋밋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