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그래서 우리들은 그것을 이으며 싸운다 [完]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4월 22일 |
시노씨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 사이트 링크시노의 마미양 만화 시리즈 이으며 싸운다 전편 . -끝- ps.결국 또 사야카였다
[번역]핸드폰☆마기카 - 마도마기☆착신음으로 4컷 4연발
By 마미선배 지켜주고 싶은 블로그 | 2012년 10월 5일 |
미케 씨 작품입니다 픽시브 링크 블로그 링크 임시저장 포스팅 방출 . .
마마마 극장판을 다녀오고...
By ♣ DOMVS...DINOSAVRIA | 2012년 10월 28일 |
(티켓을 팔목에 감아주었어요.. 이놈의 팔에 붙은 살...ㅠㅠ) 새벽 2시니, '어제'에 상영했던 마마마 총집편을 결국 보게 되어 올 해에 애니메이션을 감상한 것은 '늑대아이', '메리다와 마법의 숲', '프랑켄 위니'에 이어 4번째가 되겠습니다. 물론 마마마는 그 동안 수 많은 분들의 칼럼과 분석글을 통해 그 '악명(?)'을 대략 알 수 있었으며 소녀들의 절망과 각본가의 사람을 휘어잡는 능력, 요즘들어 모에계열 시장에 일침을 놓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이라고 들었습니다. 사실 총집편이라서 이것을 꼭 봐야만 할까... 하고 느꼈지만 아는 사람들도 만나볼 겸 결국 상영회 입장을 강행했습니다. 느낀 점이라면... 1. 마도카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이 울음을 터트리는 씬이 많은 느낌이
2012년 애니 감상목록 및 간단평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2월 31일 |
2012년 한해동안 다양하지만 2012년에 나온건 단 한작품도 감상하지 못했지만(와칭 스타일이 명작위주이다보니)드래곤볼 카이언젠가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결국 전설로 남을 명작을 묵혀두게 되다가 마침 리마스터링도 되었고 최고의 작품이 무엇인지 봤더니 확실히 무언가 끓어오르는? 그런 느낌이 있을 정도로 힘에 대한 묘사나 프리저와 조우하기 이전 단순히 드래곤볼을 찾기만 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싸우는 부분보다 더 좋았던 느낌. 다들 재밌다고는 하지만 듣기로는 치고박고 싸우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프리저가 상대에 맞춰가며 조금씩 조금씩 몸을 업글시켜서 밸런스를 맞춘것에 나름대로 만족. 덕분에 이것만큼은 틈틈히 아껴서 보는 중입니다. 헬싱 OVA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나치독일이 영국을 침공한다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