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대만여행] 2일 지우펀, 황금박물관, 단수이 야시장
By Rumy+Ami | 2012년 4월 30일 |
대만 여행 2일차 입니다! * 이동경로 : 신베이터우 호텔 > 지우펀 > 황금박물관 > 이케아 > 단수이 야시장 > 호텔 전날 미리 예약한 기차표 시간이 8시 50분이기 때문에 다들 일찍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조식 전에 조금 시간이 남아서 단 둘이서 호텔 근처로 산책 나갔습니다. (호텔 사이 골목)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 골목으로 내려가다 보면 계곡 길이 나옵니다. (이게 온천 박물관) 2차선 길 건너편이 신베이터우 온천 박물관과 원주민 박물관입니다. 둘다 문 여는 시간이 9시 이후라서 닫혀있었어요. (유황 온천물!!!!) 시내를 흐르는 계곡에서는 유황 냄새나는 온천물이 흐릅니다. 하류쪽은 좀 식은 물인데 상류로 올라갈 수록 뜨거워진데요.! 이 물은 상류의 지
대만 포켓와이파이 도시락 대여 최대 30% 싸게!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8월 19일 |
대만도 입국 규제 완화, 무비자 가능. 격리없는 자유여행 가능하지만
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9월 22일 |
저의 두 학생과 대만양명산 릴리꽃海芋축제 가서 햄버거 먹은 이야기
By 차이컬쳐 | 2018년 3월 4일 |
이번 3월부터 저의 집에 두 명의 학생이 중국어를 배우면서 생활을 합니다. 2월 중순에 먼저와서 며칠지내며 적응을 한 뒤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각자의 계획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고, 또 양명산에 海芋(릴리)꽃축제가 한창이기도 하고, 양명산 전체에 매화 벚꽃 등이 한창이라서 햄버거 하나씩 사 들고 구경을 갔습니다. 사실 요며칠 제가 한국손님들 차량통역가이드를 계속 하느라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마지막 손님들이 귀국하셨습니다. 그리고 2월달에 저의 집에서 머물던 오스트레일리아 가족들이 며칠전 여기 다녀와서 저 꽃을 저의 집에 주셨거든요. 그래서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화원의 아주머니께서 꽃을 꺽어 담는 모습뒤로 산에는 꽃들이 많이 피었습니다. 넓은 면적의 저 릴리꽃 농장이 있으며 저기 입장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