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8년 5월 3일 |
![[쿠바]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https://img.zoomtrend.com/2018/05/03/d0143479_5aeae6c6b2778.png)
2017. 09. 05(화) / La Habana 아바나 대중교통 노선도.이것만 이해하면 아바나에서 교통비를 엄청나게 절약할 수 있다.
[Tomorrow] 7회_방학을 이용한 해외여행! 코스타리카 여행기
By "It's really something." | 2013년 10월 4일 |
외국여행 중의 외국여행! 학기 사이사이의 방학을 이용해 미국 밖을 여행해보자. 미국은 한국에서 직접 가기 어려운 중남미 국가로 갈 수 있는 중간 기착지일뿐만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등 인접국가는 버스를 타고 갈 수 있을 정도로 여행이 편리하다. 월간투머로우= 글과 사진 | 박솔희(숙명여자대학교 4학년) 담당 | 전진영 기자 디자인 | 김현주 캠퍼스기자 코스타리카에 위치한 아레날 화산의 모습. 구름이 드리운 그림자가 보인다. 방학, 미국 밖으로 떠나보자 방학은 미국 밖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미국만 해도 엄청 넓어서 다 못 가볼 텐데 뭣 하러 미국 밖으로 나가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막상 현지에 있다 보면 캐나다, 멕시코 등 우리나라에서 직접 가려면 너무 멀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4월 19일 |
![[탄자니아] 책상 배달 가는 길](https://img.zoomtrend.com/2017/04/19/d0143479_58f6aaa37c4fc.jpg)
2017. 03. 23, 목 / Nyamwage, Pwani 책상 운송용 트럭 한 대를 앞세우고박사장과 현지 직원 3명이 뒤를 따른다.탄자니아가 좋은 것은 하늘과 구름이 너무도 아름답다는 것이다.맑은 날이면 여전히 그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는데교통 체증의 짜증도 한꺼번에 날려 버린다.아주 잠시 동안만 ㅋㅋ 버스 전용 차로가 생겨서 도로는 폭이 더 좁아 졌고그래서 차는 더 막힌다.박사장은 여기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그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지나간다.그렇게 해도 여전히 막히는 것은 똑같네..이런 길을 계속 달려야 한다.지루하고 따분한 길이다.그리고 똑 같은 그림이 반복되는 그런 길..졸음 운전이 가장 힘들겠다.가는 길에 엄청나게 큰 중국인이 세운 타일 공장이 보인다.어떻게 이 정도로 크게까지 지어 났을까?그
[쿠바] 멕시코 공항에서 아바나로 들어가기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9월 15일 |
![[쿠바] 멕시코 공항에서 아바나로 들어가기](https://img.zoomtrend.com/2017/09/15/d0143479_59bc37d78b096.jpg)
2017. 08. 28(월) / Ciudad de Mexico - La Habana 멕시코에서 쿠바로 간다.계획된 여행이 아니라서 비행기표 사는데 돈을 좀 썼다.쿠바는 여행자 보험이 있어야 된다고 해서여행자 보험을 포함해서 512,685원에 왕복 표를 샀다. 이번에 타고 갈 비행기는 인터젯(Interjet).인터젯은 멕시코 시티에 있는 국제공항 터미널 1에 위치해 있다.터미널 2는 다른 항공사가 있는데 잘 확인해야 한다.아니면 꽤나 헤매게 된다. 그리고 터미널 1은 국내선은 1층이고 국제선은 2층이라서난 그것도 모르고 1층에서 20여분 찾아 헤맸네..워낙 공항이 넓다 보니 반대편으로 가면 보통 20분 정도는 허비한다.또 공항에 들어가서 왼쪽편으로 가면 출국장이 나온다.무조건 왼쪽으로 가면 된다.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