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 5
By 곰곰곰 | 2017년 3월 16일 |
이 날 제일 여러곳을 다니며 구경한거같다...문젠... 지명 이름같은건 전혀 기억을 못하겠다. on_ 무슨리조트라는 곳에 가서 구경도하고...모아나루아 가든 파크일본 히타치그룹에서 관리 한다는 나무가 있는데... 광고에도 나오고해서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보러 온다고 하셨다.나무가 엄청크다...누군가 나무에 꽃핀을 달아 놓았다.새, 오리 도 많고... 사람을 무서워하지않아 별루 안피함 ㄱ-...연못같은곳도있어서 잉어도 많이 보임. 사진은 없지만 와이켈레 아울렛가서 구경도하고 점심식사도하고... 또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 이올라니궁전.하와이 주정부 청사여왕 동상데미안 신부님 동상나병환자를 돌보시다가 병에 걸려 돌아가셨다고 한다.하와이 위대한 왕 카메하메하 동상하와이 국립묘지 펀치볼닭들이 많이 보였는데
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By taki의 頭中 | 2013년 9월 22일 |
하와이 신혼여행기 (18. 아틀란티스 잠수함, 와이키키 잠수함 투어) 원래 이 날의 계획은 식사를 마치고 진주만 (USS 애리조나 기념관) → Doll 파인애플 농장 → 할레이바 타운 → 지오바니 세우트럭 → 폴리네시안 컬쳐럴 센터 였습니다. 그런데 식사가 생각보다 늦어버려서 진주만에 가는 대신 아틀란티스 잠수함을 타고 바로 파인애플 농장으로 점프해버리는 일정으로 급 변경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이게 더 큰 시간 낭비가 되버리긴 했습니다... ㅡ_ㅡ;;;) Eggs'n Things에서 Atlantis 잠수함 예약 데스크로 가기 위하여 저희는 포트 데 러시 해변 공원을 가로질러서 해변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원에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큰 야자나무가 줄지어 있는 것이
하와이 포스즌스 오아후 앳 코올리나
By Jju's 시캐포 | 2017년 12월 26일 |
하와이 오아후내의 최고 호텔로 꼽히는 포시즌스 오아후 앳 코올리나. 하와이에서 가장 좋았던 경험을 꼽는다면 나는 무조건 이 호텔을 얘기할것 같다. 아주 긴 복도를 지나가면 나오는 오션뷰 객실. 복도 끝엔 이렇게 미니바가 마련되어 있고 옆으로 또다른 복도를 지나면 화장실이 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바깥 테라스를 통해 보이는 하와이의 바다. 색이 무슨 하늘색이다ㅜ 이건 우리나라의 어느호텔을 가도 볼수없는 절경이겠지.. 도착하면 여자는 생화 꽃목걸이를 남자는 다른 목걸이를 걸어주신다. 체크인하면서 마실수있는 웰컴 드링크와 웻타올까지 정말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시즌스. 모든 풍경이 막찍어도 액자에 담긴 그림이되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