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뷰티' (1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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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뷰티' (13/11/10)
(어린시절 저 자극적인 장면을 티비에서 보았던 기억이 난다. 몇년만에 영화를 보게 된거지.)레스터 번헴(케빈 스페이시)은 평범한 미국 중산층 가장이다. 먹고 살아가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그의 삶 속을 들여다보면 참담하다. 별다른 성과가 없는 그를 탐탁치않게 여기는 회사. 가정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아내와 사춘기 딸이 능력없고 무기력한 번헴을 철저히 무시한다. 그에게 인생의 즐거움은 존재 하지않는다. 아니,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아침 샤워를 하며 자위행위를 하는 것이다. 어느날 그는 딸의 친구인 안젤라를 만난다. 자극 하나 없던 그의 삶은 달라진다. 그는 안젤라에게서 색욕을 느끼고 그의 삶은 조금씩 달라진다. 벤헴의 유치한 성욕(유치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에서 시작된 자극은 점점 다른 인물들에게로 퍼져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