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1월 홋카이도 온천여행]오타루 거리 산책 & 삿포로 오도리 공원 일루미네이션 [4]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23년 1월 10일 |
신치토세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오타루로.오타루...많이 가봤지만 딱히 삿포로에서 할일도 없어서 산책하러 와봤습니다. 홋카이도 JR의 마스코트 캐릭터 키타카, 안와줘요 오타루의 재미야 뭐....이렇게 옛날 건물이나 기념품 가게 보면서 돌아다니는 거죠 아니면 귀여운 기념품들 구경하기.오목눈이가 귀여워서 사고 싶었지만 이를 악물고 포기 오타루의 기념품 가게에서 본 골든카무이 과자, 곤든카무이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하려다가 다음에 살 기회가 있겠지 라고 생각해 안샀는데 끝내 여행 마지막날까지 이것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쇼핑은 기회가 있을때 해야 함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오타루 참새들 귀여
도쿄 야네센 “네즈신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21일 |
일본 와이파이도시락 포켓와이파이 유심 할인과 장단점 대여 반납
By Travel portfolio | 2022년 12월 23일 |
2019. 11. 22.-29. 일본 칸사이 단풍 여행 0부 - 여행 개요
By eggry.lab | 2019년 11월 21일 |
올해 마지막 여행입니다. 요즘 '데스스트랜딩' 한창 하고 있었는데 스토리 진행은 안 하고 잡배달만 하다보니 결국 여행 전에 못 깨고 가네요. 또 일본이긴 한데, 이번 여행은 일본 외 후보를 좀 고려했었습니다. 중국과 타이완이 가장 컸는데, 중국이 탈락한 건 패키지로 가려 했지만 비수기라 패키지 인원수가 도저히 채워지지 않아서 결국 허탕. 타이완은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시기가 거의 정해져 있어서 휴가 시기는 고정적인데 경험이 없는 국가/언어권에 처음 도전하기에는 준비기간이 너무 짧아서였습니다. 중국은 일단 허탕 치고 김 샜는데 타이완은 계속 관심이 있어서 다음엔 아예 마음 먹고 1~2달 정도 조사하고 간단한 회화 공부도 하고 가야겠더군요. 사실 '데스스트랜딩' 안 하고 열심히 준비하면 못 할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