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홀더만 12개! 디 올 뉴 싼타페 MX5 캘리그래피 2WD 실내 리뷰
By 꼴갑맨의 Naughty Nuts | 2024년 1월 2일 | 자동차리뷰
퍼시픽 림 : 업라이징
By Cat's bluse | 2018년 3월 22일 |
원래 수요일은 운동하러 가는 날이지만..퇴근 직전에 "퍼시픽 림 보러가자!" 는 남편의 말에 바로 보러가게 된 퍼시픽림.주인공들이 바뀐다는 말에 시무룩,델 토로가 감독에서 빠졌단 말에 또 시무룩중국자본이라는 말에 시무룩예고편에 한숨.. 관람 전 여러모로 기대보다는 우려와 실망이 더 많았던 퍼시픽 림:업라이징그치만 막상 뚜껑을 따 보니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이하는 스포일러-! *예고보다 액션은 적당히 묵직했다마지막 전투에서 쪽도 못쓰고 나가떨어지는 예거들이 많지만 머.. 그거야 전편에서도 그랬고 ㅋㅋ합체라던가 융합이라던가 하는 아이디어는 참 좋았는데 많이 못살린 것 같아서 아쉽..그리고 전편에 있던 설정을 많이 뭉개버려서 아쉽...텐도는 어디가고 허크는....?? 마코랑 뉴
공포의 묘지 - 공포의 정석과 기본기를 모두 갖춘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4월 13일 |
드디어 이 영화가 개봉일정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인 데다가, 아무래도 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읽은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 주간은 정말 공포영화로 싹 넘어가 버릴 판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의 공포물의 경우에는 상황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보니 이거만 볼까 하다가 그래도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이 영화의 원작이 바로 스티븐 킹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중에 최근에는 스릴러의 비율이 상당히 높아지기는 했습니다만, 이 작품은 아예 초기 공포 소설중 걸작으로 통하는 작품이기도 했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 심심한 사제의 말씀
By 영화, 생각 | 2023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