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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에 또 봐, 오사카와 작별의 날
도톰보리강을 마지막으로 더 보고 이제 진짜 오사카랑 빠이하러 가는길. 후쿠오카만 줄창 다니면서 오사카가 뭐가 재밌다고 가나 싶었었는데, 이번 한 번만 경험 쌓을 겸해서 다시 또 안 갈 마음으로 온 여행이었는데, 막상 떠나려니 아쉬움이 든다. 오키나와와는 다른 느낌의 아쉬움이다. 오키나와의 아쉬움은 돌이켜보면 여행, 여유에 대한 것이었고 또 가고 싶다_라는 생각 없이 금세 사라졌는데 오사카는 -방대한 일정에 비해 못 가본 곳이 많아서일 수도 있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이, 다음 해외여행지를 고르라면 여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바심 때문에 40분 일찍 라피토를 타러와서 오고 가는 열차와 사람들 구경하며 시간을 보냈다. 극혐하는 비둘기가 돌아다니는 바람에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