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scent Moon의 아키에이지 5차 클로즈베타테스트
By 달이 머무는 얼음의 성 | 2012년 8월 24일 |
![Crescent Moon의 아키에이지 5차 클로즈베타테스트](https://img.zoomtrend.com/2012/08/24/d0141939_503624249176e.jpg)
안녕하세요 3차클베에 이어서 5차 클베도 글을 쓰는 Crescent Moon입니다 저번주 토요일날 시험 끝나고 바로 피방 8시간을 지르고 했지만 업데이트가 무려 2시간이랑꺠?!... 솔직히....... 너무 길고 용량 너무 많다.... 뭐일단 좋아하는 게임이니 글을 써봅니다 허허허.. 오랜만에 보는 XL게임즈 로고입니다 참고로 달이는 후드집업까지 가지고 있당꺠요? 근데 사이즈가 XL라는게 함정ㅋㅋ X로 바꿔줘요 징징 음....... 이번 5차클베 시작화면입니다.. 저거 고정은 아니고 바뀌는건데 난왜 저걸 캡쳐했지?..... 여기서 3차 클베 시작화면과 비교스샷 3차떄와 달리 마크가 없어졌어요 ㅠㅜ 마크 어디갔어!! 마크!! 다행히 첫날은 아닌지라 대기순번이 1
소위 감독판 이란 떡밥유포에 대해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8년 4월 14일 |
![소위 감독판 이란 떡밥유포에 대해](https://img.zoomtrend.com/2018/04/14/e0080266_5ad183e23f1c9.jpg)
프랑스에서 처음 시작한 영화는 일단 예술로 분류했었다. 찍는 사람들끼리 뭔가 행위예술 비스무리한 행동으로 취급받고 배우들도 연극이랑 비슷한데 그걸 영상으로 담아두네? 정도로 생각했겠지. 이 때는 제작자&배우 뭉뚱거려서 두 집단끼리만 의견이 맞으면 문제없었다. 속칭 '우리 꼴리는데로 만드는데 뭔 상관' 현상. 그런 영화가 대중에게 싼 값에 2시간 유흥을 제공하는 분야로 바뀌면서 자연히 영화=돈벌이 의 공식이 생겨났고 영화산업은 대중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한편으론 제작진의 메세지를 담아내고 돈줄을 쥐고있는 투자자들의 의견 받아들이고 배우들 의견도 들어줘야 하는 전부 열심히하는데 의견이 안 모이는 조별과제 같은 상황이 되었다. 창작물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열정과 신념이 있는 쪽이 키를 잡고 끝까지 가
제 2회 LOL 이글루스 내전 공지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4월 8일 |
![제 2회 LOL 이글루스 내전 공지](https://img.zoomtrend.com/2013/04/08/e0064580_516229cfac685.jpg)
> ... 제 1회 LOL 이글루스 내전 일시 : 2013.04.13(토) 20 : 00 주최 : 츤키 방송 : 츤키(아프리카 방송국) 채팅 체널 : egloos 참가 맴버 : 츤키, 聖冬者 지난 주 토요일에 1회 이글루스 내전을 했는데 참가하신 분들이나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이 2회는 언제하냐고 문의(?)를 하셔서 급하게 날짜를 조정해 공지합니다. 제 2회 LOL 이글루스 내전은 위 일시에 이뤄질 예정이고 참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임시로 프로타디오님이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경기 녹화를 했는데 앞으로는 제가 관전을 통한 방송을 할 것 같습니다.(제가 게임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도 방송은 진행하며 할 듯 합니다.) 1회 내전때는 팀
올해 즐겼던 게임들 감상 짤막 요약
By InstANt Talk | 2012년 12월 18일 |
![올해 즐겼던 게임들 감상 짤막 요약](https://img.zoomtrend.com/2012/12/18/c0049775_50cfde097ce30.jpg)
[짤방은 요즘 열심히 돼냥이가 되어가는 앵두] 어느덧 2012년도 다 끝나가네요,전 절대 통과못할거 같던 졸업작품도 통과되고, 학점도 다 이수하고,면접 탈락도 하면서 훌륭한 통계에 포함되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언제 포스팅을 열심히 했냐 싶지만 올해는 특히나 졸업작품 및 취업준비 를 핑계로 때문에게임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한바, 짤막짤막 하게 즐겨봣던 게임들[포스팅한 게임은 제외] 소감을 적겠습니다. To The Moon 스팀 가을할인때 구매해서 플레이내용자체는 RPG쯔구르라서 시스템적으로 특이하다느낄수 있는 곳은 없고... 단지 조작성이 좀 귀찮았다는거 정도?약간 예전 패미콤이나 팔콤RPG게임 하는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스토리는 굉장히 맘에 들었네요,해피엔딩인듯 하지만 알고보면 찝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