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벚꽃길

officially missing you,|2012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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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역, 벚꽃길

금정역, 벚꽃길

officially missing you,|2012년 6월 3일

초등학교 4학년 중간부터 졸업까지 군포에 살았었다. 아빠는 금정역앞에서 가게를 하셨고 동생이랑 나는 매일 한 30분 정도를 걸었다. 그런데 그 길이 어린 마음에도 너무 예뻤었다. 특히나 벚꽃이 바람에 날리던 그때가 너무 좋았다. 그 좋은 기억만 가득한 벚꽃길에 엄마와 나와 동생 둘과 함께 - 아예 벚꽃길 출구가 있었다. 유명해졌구나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벚꽃이 실하다고나 할까 통통했다 *.* 벚꽃 떼달라고 조르니 딱 한송이만 떼주는 내 듬직이 남동생 결국 내가 다시 - 미안해요 ㅜ.ㅜ 벚꽃길을 지나 내가 다니던 금정초등학교 도착 나 다닐때 공사해서 방학도 늦게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