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의 세계 ★★★

생각상자|2017년 5월 30일
Posts

소피의 세계 ★★★

생각상자|2017년 5월 30일

소피의 세계 소피가 알베르토의 가르침을 받으며 철학공부를 하는 이야기. 철학자들을 중심으로 시간순으로 내려온다. 낭만적 아이러니를 사용하여 끝으로 갈수록 독자에게 소설임을 암시한다. 데드폴의 특징이랄까 제 4의 벽과 비슷한듯? 조금 지루하면서 상당히 길다. 보면서 철학보다는 마지막 부분의 낭만적 아이러니를 사용한 방식이 생각에 남는다. 작가, 독자를 신으로 주인공 캐릭터를 굴리는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면서 장르소설을 쓰면 재미있지 않을까. 1인칭 시점의 주인공이 작가와 대화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가고 매 화마다 독자들의 반응을 캐릭터에게 알려주면서 캐릭터를 굴리면.. 르피너스의 장난감과 라반차의 전사에서 모티브를 따서 trpg의 판에 위의 낭만적 아이러니, 제 4의벽을 이용한 1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