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LOL 이글루스 내전 공지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4월 8일 |
> ... 제 1회 LOL 이글루스 내전 일시 : 2013.04.13(토) 20 : 00 주최 : 츤키 방송 : 츤키(아프리카 방송국) 채팅 체널 : egloos 참가 맴버 : 츤키, 聖冬者 지난 주 토요일에 1회 이글루스 내전을 했는데 참가하신 분들이나 참가하지 못하신 분들이 2회는 언제하냐고 문의(?)를 하셔서 급하게 날짜를 조정해 공지합니다. 제 2회 LOL 이글루스 내전은 위 일시에 이뤄질 예정이고 참가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 곳에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에 임시로 프로타디오님이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경기 녹화를 했는데 앞으로는 제가 관전을 통한 방송을 할 것 같습니다.(제가 게임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때도 방송은 진행하며 할 듯 합니다.) 1회 내전때는 팀
올해 즐겼던 게임들 감상 짤막 요약
By InstANt Talk | 2012년 12월 18일 |
[짤방은 요즘 열심히 돼냥이가 되어가는 앵두] 어느덧 2012년도 다 끝나가네요,전 절대 통과못할거 같던 졸업작품도 통과되고, 학점도 다 이수하고,면접 탈락도 하면서 훌륭한 통계에 포함되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언제 포스팅을 열심히 했냐 싶지만 올해는 특히나 졸업작품 및 취업준비 를 핑계로 때문에게임관련 포스팅을 많이 하지 못한바, 짤막짤막 하게 즐겨봣던 게임들[포스팅한 게임은 제외] 소감을 적겠습니다. To The Moon 스팀 가을할인때 구매해서 플레이내용자체는 RPG쯔구르라서 시스템적으로 특이하다느낄수 있는 곳은 없고... 단지 조작성이 좀 귀찮았다는거 정도?약간 예전 패미콤이나 팔콤RPG게임 하는듯한 느낌도 들더군요. 스토리는 굉장히 맘에 들었네요,해피엔딩인듯 하지만 알고보면 찝찝한
[PS4 탐방] 아캄버스와 PS4 스파이더맨의 공통분모
By DID U MISS ME ? | 2018년 10월 29일 |
단순패턴 덩치 괴물 베인과 라이노.등장은 흉악하게, 발릴 땐 한심하게. 왜 나왔나 싶은 인물들 빅터 자즈와 태스크마스터.왜 나왔겠어 발리러 나왔지 표현주의 환각 스테이지 허수아비의 미니 아케이드 게임과 스콜피온의 크라켄 쑈.근데 사실 아캄의 저게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이유는 일반적인 상태에서 환각 상태로 넘어갈 때의 연출이 너무 자연스러워서그랬던 것도 있는데 스콜피온의 그것은 입장과 퇴장 지점이 너무 명백하게 보이더라. 반신상 환각 스테이지 라스 알 굴 대 미스터 네거티브.근데 암만 생각해봐도 이건 너무 닮았다. 귀찮은 거 시키는 애들 아, 진짜 보기만 해도 또 빡치네. 검은냥 캣우먼과 블랙캣.한 쪽은 여차하면 할퀴는 타입
롤 드디어 감격의 1300대 ㅜㅜ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1월 2일 |
드디어 1200에서 벗어납니다. 뭐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만 1300대는 찍어보자 했는데 찍었네요. 요새는 서포터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연습해야 할 듯 늅늅 자이라 연습해야 하는데 으헣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