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다음 세대에선 포켓파를레가 강화되기를...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5월 10일 |
![[포켓몬스터] 다음 세대에선 포켓파를레가 강화되기를...](https://img.zoomtrend.com/2015/05/10/f0231425_554f639612ff5.jpg)
XY의 신규 콘텐츠인 포켓파를레(Pokemon-Amie)는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나온, 포켓몬과 같이 필드를 걷는 기능 이후 오래간만에 재등장한 포켓몬과의 제대로 된 상호작용 요소입니다. 비록 포켓몬에게 포플레를 먹이고, 쓰다듬고, 미니게임을 하는 매우 단순한 구조지만... 포덕들에겐 그정도도 충분했습니다. 오죽하면 포연시라는 별명까지 다행히 포켓파를레는 슈퍼트레이닝과 함께 ORAS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포켓몬 멀티 내비의 플레이내비로서 말입니다. 아마 님피아 진화 조건 때문이 아닌지. 덕분에 ORAS에서도 골루그를 쓰담쓰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쨌든 님피아의 진화 조건이 포켓파를레를 요구하기 때문에, ORAS에서 칼질당한 부티크와는 달리 포켓파를레는 다음 세대에서도 거의 무조건 살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12월 7일 |
CGV 용산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劇場版ポケットモンスター みんなの物語)를 관람했다. 방학 시즌마다 찾아오는 극장판 포켓몬스터는 포켓몬 팬들에겐 즐거운 선물이다. 극장 로비에서는 피카츄와 이브이 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사람과 바람이 함께 사는 도시 후우라시티다. 이곳은 매년 개최되는 바람축제로 유명하다. 바람축제의 마지막날에는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가 나타나서 은혜로운 바람을 사람들에게 선물한다고도 전해진다. 모험을 계속하고 있는 지우는 피카츄와 함께 후우라시티에 도착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동생의 부탁으로 이브이를 포획하려는 여고생 리사, 어딘가 미심쩍은 포켓몬 헌터 대회 우승자 카가치, 소심해 보이는 포켓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