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전차로 가자 - 그 방향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4월 23일 |
![X전차로 가자 - 그 방향은 아무도 알 수 없었지만](https://img.zoomtrend.com/2012/04/23/b0044740_4f94fec47ac60.jpg)
X전차로 가자 일본 / X電車で行こう OVA 판타지 미스터리 1987년 11월 6일 전 1화 감독 린타로우(りんたろう) 제작사 매드하우스(マッドハウス) 감상매체 VHS / LD 스토리-감동 20 : 11 스토리-웃음 15 : 7 스토리-특색 10 : 7 작화-캐릭터 15 : 12 작화-미술 10 : 8 음악 10 : 6 연출 10 : 8 Extra 10 : 6 65 point = 1987년에 좋아하던 린타로우 감독이 직접 손을 댄 OVA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눈물을 머금으며 기다리다 보게 된 작품입니다. 본격적인 SF호러 액션 만화영화라는 장르가 일본에서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역시 할리우드 영향이 컸다고 보여집니다만 이러한 실험적 작품들이 결국 현재 일본 만화영화계를 지켜
[WIN3.1] 보마 헌터 라임 Vol.1 (宝魔ハンターライム.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월 19일 |
1993년에 ‘サイレンス(사일런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게임을, 1996년에 한국에서 Winodows 3.1용으로 컨버전해서 정식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국내 게임 잡지사 ‘게임라인’에서 유통을 맡았다. 내용은 인간계와 마계가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때 마족은 우호의 증표로 ‘마법옥’이라고 하는 돌을 인간에게 맡겼는데 인간과 마족의 우호를 원치 않는 우호 반대파 마족의 손에 의해 마법옥이 탈취 당하자,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소녀 ‘라임’과 악마로 변해서 싸우는 ‘버스’가 마법옥을 회수하기 위해 마계에서 파견됐지만, 회수 과정에서 마법옥을 지상에 떨어트렸는데 마법옥이 원한, 슬픔 등의 부정한 감정을 먹고 요괴로 변신을 하여 소동을 일으킬 위험이 생겨 라임과 버스가 그걸 막고
호리 씨와 미야무라 군 OVA 1화
By 불타는 무언가를 기다리는 곳 | 2012년 11월 8일 |
![호리 씨와 미야무라 군 OVA 1화](https://img.zoomtrend.com/2012/11/08/e0061992_509a63f6cc21f.jpg)
한줄요약 아아... 좋은 이야기였어! 세부요약 일단 성우진은 제 이미지 속의 캐릭터 목소리보다 약간 톤이 낮은 느낌이네요. 유키 빼고.다들 저 목소리에 조금만 하이톤이면 좋았을 것 같은데.스토리를 1화에 심하게 우겨넣은 것 같긴 하지만 애초에 웹연재였던 놈이라 짧게짧게 호흡을 가져가는 건 나쁘지 않았네요.애니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달까... 저 바보부부는 진짜 애니에선 더 바보같고 좋았네요.1화는 대충 본편 몇화까지 갑니다라고 설명하려고 했는데 아예 3학년부터 애니가 시작되고 (미야무라가 소우타 데려오는 건 좀 더 전으로 되어있지만)이런저런게 겹쳐서 일단 미묘하네요. 이시카와가 차이고 난 이후 정도까지?아마 2화는 학생회 멤버들 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리메이크 만화판에선 학생회 멤버들과 이후에 생기는
<헬싱 Ultimate>에 대한 간략한 소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9월 7일 |
![<헬싱 Ultimate>에 대한 간략한 소감~](https://img.zoomtrend.com/2018/09/07/a0072722_5b92881a4827e.png)
안녕하세요? ※ 잡담이 절반인, 감상에 단 1g도 도움 안되는 감상 소감입니다만, 내용 유출에 민감하시면 읽지 말아주세요. 언제나처럼 뒷북 감상이에요. 며칠 죽어라 일하고 나면, 감상한 작품 수도 왕창 늘어나 있는 아이러니함이... 일할 때 옆에 뭔가 틀어놓고 하는 오랜 습관 덕이랄까요? 그럴 때는 Netflix가 참 좋은 벗이랍니다. (Aniplus는 한 편 끝나면 눌러줘야 다음 편 넘어가서 불편!) ▲ 이 유명한 분을 이제야... 알현했답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뒤늦게 봤어요. 작품 자체는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저 분의 너무도 유명한 "제군 나는 누님전쟁이 좋다..."라는 연설문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접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매력적인 작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