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8년 12월 7일 |
CGV 용산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劇場版ポケットモンスター みんなの物語)를 관람했다. 방학 시즌마다 찾아오는 극장판 포켓몬스터는 포켓몬 팬들에겐 즐거운 선물이다. 극장 로비에서는 피카츄와 이브이 인형탈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이번 이야기의 배경은 사람과 바람이 함께 사는 도시 후우라시티다. 이곳은 매년 개최되는 바람축제로 유명하다. 바람축제의 마지막날에는 전설의 포켓몬 루기아가 나타나서 은혜로운 바람을 사람들에게 선물한다고도 전해진다. 모험을 계속하고 있는 지우는 피카츄와 함께 후우라시티에 도착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동생의 부탁으로 이브이를 포획하려는 여고생 리사, 어딘가 미심쩍은 포켓몬 헌터 대회 우승자 카가치, 소심해 보이는 포켓몬
[그림][포켓몬스터]카밀레
By 삼원색의 전시관 | 2012년 6월 25일 |
![[그림][포켓몬스터]카밀레](https://img.zoomtrend.com/2012/06/25/f0014348_4fe73bca45c58.jpg)
카밀레를 그려봤습니다. 그림은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그런지 그림이 엉망이네요. 그나마 잘 그린 것이 위에 것입니다. 바다에 평생 안가도 좋으니까 누가 그림그림열매 좀 줬으면 좋겠네요. ps. 컥 이제 보니 눈 잘못그렸다!!
[WIN3.1] 보마 헌터 라임 Vol.1 (宝魔ハンターライム.199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월 19일 |
1993년에 ‘サイレンス(사일런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게임을, 1996년에 한국에서 Winodows 3.1용으로 컨버전해서 정식 발매한 어드벤처 게임. 국내 게임 잡지사 ‘게임라인’에서 유통을 맡았다. 내용은 인간계와 마계가 우호 관계를 지속하고 있을 때 마족은 우호의 증표로 ‘마법옥’이라고 하는 돌을 인간에게 맡겼는데 인간과 마족의 우호를 원치 않는 우호 반대파 마족의 손에 의해 마법옥이 탈취 당하자, 무엇으로든 변신할 수 있는 소녀 ‘라임’과 악마로 변해서 싸우는 ‘버스’가 마법옥을 회수하기 위해 마계에서 파견됐지만, 회수 과정에서 마법옥을 지상에 떨어트렸는데 마법옥이 원한, 슬픔 등의 부정한 감정을 먹고 요괴로 변신을 하여 소동을 일으킬 위험이 생겨 라임과 버스가 그걸 막고
헤븐즈필 극장판 4회차 보러 간 사연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7년 11월 26일 |
![헤븐즈필 극장판 4회차 보러 간 사연](https://img.zoomtrend.com/2017/11/26/c0020015_5a1a91f124c70.jpg)
한번에 1만원짜리 특전 갸차 2번 뽑고 왔습니다?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본 페그오 광고. 청밥 세이버 양이 실물보다도 더 크게 나와계십니다. Fate/stay night 헤븐즈필 극장판 1편 presage flower가 국내 상영한지도 어언 2주가 다 되어갑니다. 애니플러스에서 선행상영회해줄 때만 해도 긴가민가하다가 CGV에서 11월 16일부터 정식개봉하여 오오, 하고 놀란 기억이 생생한데요. 25일 기준 관객수 3만명을 돌파하였으며 주말에 일단 1천명은 더 늘어날듯 한데, 럽라 극장판 정도까지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결과가 약간 아쉬워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12월은 넘길 수 있을까요…. 마 이야기를 돌려서 요즘의 국내상영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