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마츠키 미유 부고
유쾌하기 짝이 없는 노래로 유명한 이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릴 것 같군요. 알아보니 프리큐어 스플래시 스타 요정이었던 쵸피 성우분이기도 했더군요. 프리큐어 올스타즈도 슬프게 보일 듯...
성우의 진심 - 2010 여름 애니메이션 중심
By 하나 둘 셋 망상공간 | 2012년 9월 12일 |
icebergiceberg씨의 '성우의 진심' 시리즈, 그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이 '성우의 진심 - 2010 여름 애니메이션 중심(【2010アニメ】声優の本気を聞いてみよう【夏アニメ中心】)'입니다. 화면은 전부 2010년 여름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눈과 귀가 즐겁습니다. 듀엣곡이 많이 사용된 것도 특징인것 같습니다. 화면의 캐릭터가 마구 섞여져 나오는 것도 2인분이기 때문이겠죠. 태그 '합법로리'는 아마 캐릭터 때문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노토의 낭비'는 은혼의 판데모니움 때문이겠죠? '모든 원흉'... 베님 말고 또 있겠습니까... '설마하던 연령삭제' wiki에서 하라다 히토미의 나이가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아야히의 진심' 지금이야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이 동영상이 처음이
(기어와라 냐루코양!!)결국 다 보긴 했습니다.
By R쟈쟈의 화산섬 기지 | 2015년 7월 7일 |
![(기어와라 냐루코양!!)결국 다 보긴 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7/07/b0052433_559b182bde4ac.jpg)
-1,2기다 후반부만 괜찮게 보고, 전반부에 대한 인상은 영....무엇보다 개인적으로서는 특유의 개그에 따라가지 못한게 컸습니다. 패러디라는게 애초에 "아 뭐야 저 장면 ㅋㅋㅋㅋ"이런맛으로 봐야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로 패러디 위주로 가면 못따라가는지라아...=ㅂ= 알고 있는 패러디도 '그건가...?' 생각하고 있다가 자막보고 '오...'ㅁ')'하는 형편이니 보면서 제대로 적응 못했다는게 작품을 즐기는데 개인적인 마이너스 요소였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없는 물건이었습니다만 그래도 구성은 괜찮았던 물건이었는데 개그 포인트만 좀더 제 취향에 맞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네요. 정말 개인적으로는 맞지 않는 옷을 입어본 느낌입니다. 취향의 차이때문에 이런 계열을 이렇게 먼 느
일본 여성우 소트 130인/300인
By 에로를 양분삼아 모에를 외치는 유스터 페이지 | 2012년 9월 5일 |
음! 위키질을 하면서 놀다보니그냥 갑자기 성우 소트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하고 말이 나와서, 지인이 공개 소스를 가져와서 1차 편집(수정?)제가 리스팅 및 명의 첨삭을 통해 2차 편집을 했습니다(사실상 리스팅밖에 안함 ㅋ;) 성우 소트라는건, 이른바 여러 성우들을 놓고, 무작위로 둘 씩 비교해가며 순위를 정하는 잉여짓의 일종[...]으로 성우덕들이라면 한 번 재미삼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130인 소트 <- 이쪽은 연배가 좀 있으신 성우부터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성우, 최근 사무소의 푸쉬를 막 받기 시작한 신인 성우들까지 리스팅 해봤습니다. 어제 만든 따끈따끈한 최신판(?)이라 상당히 최근의 신인 아이들도 넣어봤심다. 특정 작품이나 기준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는데 1차 중점을 두고, 한 작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