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B급 호러 코미디가 아니다, <사탄의 베이비시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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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화를 굉장히 좋아한다. 블로그 포스트만 보면 마블 영화만 주구장창 본 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다. SF, 로맨스, 코미디, 액션, 스릴러, 드라마, 호러,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한다. 물론 히어로 영화같은 밝고 희망찬 내용의 영화가 취향이지만, 피카레스크나 코즈믹 호러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각설하고, 최근 벼르고 벼르던 넷플릭스에 가입하면서 쉬는 날이면 하루에 3편 정도의 영화를 보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다. 이렇게 좋은 건줄 알았으면 진작에 구매하는 건데... 넷플릭스에는 여러 재밌는 영화들이 넘쳐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영화, 는 단연 눈에 띄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썸네일이 이거였거든.... 뭐...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 요즘 좀 골치아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