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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반분교.. 일명 오지캠핑
태풍 나크리 오던 날 쪼매한 태풍이라해서.. 개무시 해주고 가평 경반분교로.. 가는 길은 개험함. 타이어 터지는거 아닌지.. 운전중에도 살짝 고민 되더라는... 길만 그럴듯 하다면 나쁘지않음. 화장실, 개수대, 세면대 모두 상태 메롱이지만.. 까이꺼 안싸고, 안씻으면 됨. 해떨어지면 불빛이라곤 랜턴불빛 뿐, 앞뒤좌우로 잣나무로 무성한 산만 보임. 말그대로 오지.... 여자사람과 오려면 고민 좀 해야함. 그들이 싫어하는 요소는 다 갖춘 곳이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