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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대전, 미스터백 & 피노키오 & 왕의 얼굴
평일 밤10시대 수목드라마로 포진된 삼연타 로맨스물(내생애 봄날, 아이언맨, 내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가 크게 주목받지 못한 가운데, 이은 후속 작품들은 사정이 확 달라졌다. 특이하고 다양한 소재를 앞세워 나름의 재미와 작품성을 앞세워, 다시 수목대전 흥행에 불을 지피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관전 포인트를 간단히 살펴본다. 미스터백 (11/5~ 16부작) : 돈· 지위· 명예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재벌회장 70대 노인 '최고봉'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되는 좌충우돌 판타지 코미디 로맨스. 로코물의 또 다른 확장으로 70대 노인과 젊은 처자와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그럼 은교의 드라마판?! 여기서 노인

